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동호 의원 발언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번에는 기획경제국장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획경제국장은 예산업무를 총괄하는 그런 업무를 담당하고 계신데 제가 24년도 편성요구액을 미리 사전에 예산팀장을 통해서 24년도 행사와 관련된 비용을 조금 리스트업을 했어요.
그래서 제가 리스트업을 해서 보니까 16개 부서 47개 사업의 108억8,021만원이 행사비로 들어가요. 이게 과연 맞는가, 100억이 넘게 우리가 예산을 일몰되는 예산에 소비성 이렇게 써야 되는가 하는 회의감이 들고 있습니다. 물론 기획경제국은 지역경제과, 일자리정책과 2개 과에서만 행사운영비를 집행을 합니다마는 전체적으로 봤을 때 올해 예산이 삭감을 해가면서 운영이 되는데 행사운영비는 엄청 늘었어요.
예를 들면 디지털도시과의 테헤란밸리 과학 축제 개최에 2억9,200, 강남 로봇플러스 페스티벌에 5억4,600, 문화도시과 같은 경우에는 함께 만드는 음악회에 9,000, 문화가 흐르는 율현공원 꽃축제 1억9,700, 양재천 문화제 신규로 7억9,200 이런 식으로 행사에 들어가는 비용이 늘어나고 또 주민들을 위해서 써야 될 사업비용은 줄어들고 이거는 예산편성에 전체적인 방향을 가는 기획경제국장이 컨트롤 하는 게 좀 문제가 있지 않나 본위원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47개 사업에 108억이라는 행사운영비가 집행이 되는지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됩니다. 기존에 있는 것도 줄여야 되는 입장에서 이렇게 신규로 행사가 늘어난다는 거에 대해서는 우리 정찬식 국장의 해명을 듣고 싶은데 답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