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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5분자유발언

우종혁 의원 5분자유발언

316회 제1운영위원회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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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서 말씀드리면 서론일 수 있겠지만 사실 우리 존경하는 손민기위원님께서 행감 때도 과밀학급에 대한 지적 사항 같은 것들을 몇 번 주신 적이 있었는데 제가 작년도 이맘때에 발족했던 연구단체가 교육격차 해소 지원 연구단체였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이랑 같이 연구를 수행을 했었는데요. 그때 당시에 이제 결론적으로 나왔던 게 교육 격차를 만드는 게 학교장의 의지의 문제일 수도 있고 어떤 학생 수가 편협하게 한 학교에 몰림에 따라서 과밀학급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뭐 다양한 연구 결과가 나왔었는데 그때 당시에 그 연구 결과를 그냥 이제 묵은 연구 결과로 남길 것이 아니라 제가 그때 당시에 했던 어떤 이후의 후속 조치로는 교육 격차가 두드러지는 학교에 대해서 이제 학급 수가 일정하지만 학생들의 수가 많은 학교를 과밀학급이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율현초등학교 같은 경우에는 한 학년에 열 몇 개 학급이 있는데 한 반에 35명이 넘어갑니다. 그렇게 되면 과밀학급이고 과밀 학교가 되는 것인데 이러한 학교는 한 담임 교사가 아이들을 직접적으로 수행하기에는 굉장히 큰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에 학습보조원들을 교육청에서 지원해서 늘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학습보조원들 같은 경우에는 인력으로 채용을 해야 되기 때문에 전체 정원을 넘어설 수 없어서 아이들은 계속 늘지만 학습보조원들을 계속해서 채용할 수 없는 현실적인 문제점을 포착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때 이제 디지털도시과의 ESG 담당팀과 연계를 해서 천재교육과 에누마코리아라는 기업들이 태블릿 PC를 활용한 자기주도 학습을 학급에서 할 수 있도록 ESG로 1,000대 정도의 디지털 기기를 이제 학교에 지원하는 사업들을 했었는데요. 이러한 것들이 이 연구단체를 단순히 연구만 산정해서 결과를 낼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정책까지로 이어낼 수 있는 하나의 선례가 됐다라고 자부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원님 말씀 주신 우려 사항들을 잘 반영해서 현장조사 같은 것들은 어떤 수업에 참관하는 형식이 될 수도 있고요. 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들의 인터뷰법을 사용하는 방식도 있을 것이고 학부모들의 만족도를 평가하는 방식도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 놓치지 않고 잘 신경 쓰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