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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광심 의원 발언

317회 제2복지도시위원회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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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네, 그렇지요. 장애인복지과는 또 우리 지역의 특성과 또 장애인에 대한 할 일이 많아서 별도의 과를 만들었는데 올해 사업을 보면 장애인에 대한 지원 사업이에요, 다. 거의 지원 사업이고 그중에 하나가 지금 주요사업이라고 한 5개 올라왔는데 그중에 안전관리 강화에 대한 사업은 필수적이라고 하겠지만 그거 외에 4개는 다 지원 사업이에요.

그럼 우리가 장애인들에 대한 사업이라 하면 그들을 언제까지 우리가 지원해주고만 있을 것이냐 여기에는 의문이 생깁니다. 우리가 영원히 그들을 지원해주는 시스템이 아니라 그들이 자립하고 자활 활동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 주는 게 가장 주된 사업이거든요. 그런데 금년 사업에 이런 사업은 단 한 개도 없습니다.

그러면 장애인복지과장님은 우리 장애인에 대한 어떤 시각으로 계획을 갖고 있기에 이렇게 지원해 준 업무로, 지원은 다 돈입니다. 그 돈에 우리 강남구의 철학이나 아니면 장애인에 대한 관심이 녹아있는 사업이 진행돼야 되는데 돈을 들여서 해줄 수 있는 거는 뭐 누구나 다 해요. 그럼 강남은 장애인이 많다는 거 다 알고 있고 그래서 장애인복지과가 생겼는데 핵심적인 거 자활, 자립에 대한 얘기는 없어요.

그러면 이 작은 사업이지만 자활이나 자립에 관련된 이런 사업은 지금 있습니까?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