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향숙 의원 발언
위원 어쨌든 한편으로는 이해는 되지만 그동안 데이터도 있었을 거고 저희들은 작년에 행정감사 때도 보니까 중대재해하고 재난안전하고 많이 중첩이 되고 어떻게 생각하면 오히려 업체가 시달리는 쪽도 있을 좀 그런 면도 있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좀 재난안전과랑 많이 차별화 둬서, 예를 들면 교육적인 면에서도 거기서도 사전교육도 하고 또 여기서도 이 교육하고 하다 보면 너무 천편일률적인 그런 행정에만 치우치지 않나 하는 우려가 있었고요. 용역결과도 사실은 우리가 데이터를 다 줘가면서 그들이 판단하는 건데 우리 그동안 2년 정도가 으면 그러한 자료를 보고 한번 같이 고민을 하고 그런 다음에 또 용역을 피치 못해서 용역 주는 거하고 실장님 오시자마자 대뜸 용역줘 가지고 그들이 평가를 뭐 하는지 거기에 따라간다. 이거는 조금 근시안적인 태도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어쨌든 하신다고 하니까 한번 하셔서 그 용역결과를 위원한테도 보고 좀 해 주시고 앞으로 향후 어떻게 할 건지에 대한 그러한 보고가 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보면 용역 따로 행정 따로 우리 위원회 위원 따로 이렇게 돼가는 게 있어서 이 결과가 나오면 하여튼 2,200만원에 걸맞은 그런 용역결과가 나왔으면 좋겠고요. 그런데 왠지 불 보듯 뻔해서 그렇습니다.
데이터 우리 자료 다 주고 우리가 다해서 그거에 대해서 우리 직원들이 도출해내는 그런 용역결과하고 그들이 만들어 낸 용역결과하고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요. 어쨌든 실장님 오셨으니까 처음으로 한번 용역 줘서 앞으로 밑그림을 그린다는 생각해서 제가 그냥 그걸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테니까 하여튼 같이 조금 협업해가지고 결과도 좀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