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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향숙 의원 발언

317회 제2복지도시위원회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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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어쨌든 한편으로는 이해는 되지만 그동안 데이터도 있었을 거고 저희들은 작년에 행정감사 때도 보니까 중대재해하고 재난안전하고 많이 중첩이 되고 어떻게 생각하면 오히려 업체가 시달리는 쪽도 있을 좀 그런 면도 있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좀 재난안전과랑 많이 차별화 둬서, 예를 들면 교육적인 면에서도 거기서도 사전교육도 하고 또 여기서도 이 교육하고 하다 보면 너무 천편일률적인 그런 행정에만 치우치지 않나 하는 우려가 있었고요. 용역결과도 사실은 우리가 데이터를 다 줘가면서 그들이 판단하는 건데 우리 그동안 2년 정도가 으면 그러한 자료를 보고 한번 같이 고민을 하고 그런 다음에 또 용역을 피치 못해서 용역 주는 거하고 실장님 오시자마자 대뜸 용역줘 가지고 그들이 평가를 뭐 하는지 거기에 따라간다. 이거는 조금 근시안적인 태도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어쨌든 하신다고 하니까 한번 하셔서 그 용역결과를 위원한테도 보고 좀 해 주시고 앞으로 향후 어떻게 할 건지에 대한 그러한 보고가 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보면 용역 따로 행정 따로 우리 위원회 위원 따로 이렇게 돼가는 게 있어서 이 결과가 나오면 하여튼 2,200만원에 걸맞은 그런 용역결과가 나왔으면 좋겠고요. 그런데 왠지 불 보듯 뻔해서 그렇습니다.

데이터 우리 자료 다 주고 우리가 다해서 그거에 대해서 우리 직원들이 도출해내는 그런 용역결과하고 그들이 만들어 낸 용역결과하고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요. 어쨌든 실장님 오셨으니까 처음으로 한번 용역 줘서 앞으로 밑그림을 그린다는 생각해서 제가 그냥 그걸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테니까 하여튼 같이 조금 협업해가지고 결과도 좀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