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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박다미 의원 발언

317회 제3행정재경위원회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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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다음은 의약과장님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업무보고서를 보니까 마지막에 가장 중점을 둔 중요한 심폐소생술 교육에 대해서 실시하고 자동심장충격기를 확대 보급해서 응급상황 대처능력 환자생존율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이런 포부를 밝혀주셨어요. 이 생명에 대해서 얼마나 저희가 시스템을 구비를 해놓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을 알기 때문에 인력적으로는 바로 옆에 있는 이웃이 그런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아서 환자에게 도움이 되고 또 심폐소생술 충격기, 자동심장충격기가 가장 주민들 가까이에 있도록 저희가 이 사업에 대해서 작년에도 신경을 쓰고 있었었는데요.

본위원이 행정사무감사 때도 지적했던 것은 공동주택뿐만 아니라 이러한 심장질환에 대해서 가장 취약한 노인분들이 많이 계시는 그런 노인정이라든가 경로당에도 비치가 되어야 되지 않겠느냐는 질의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올해 1월에 강남 아파트 주민이 방전된 심장충격기를 쓰다가 사망했다는 이런 뉴스를 접하게 되었어요. 당연히 우리 공동주택에 잘 구비되어서 우리 구민들에게 가장 급할 때 도움이 될 거라고 예상했던 이 자동충격기가 관리 부족으로 그래서 앵커도 심장충격기에 제대로 된 점검이 이루어지고 있었던지 의문이 든다고 저희에게 시사점을 던져주었는데요.

우리가 아무리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이렇게 충격기를 설치하고 주민들 옆에 놔두어도 점검이 되지 않는다고 하면 그것은 차라리 없는 것만 못한 그런 골든타임을 놓치게 하는 그런 굉장히 저희의 관리소홀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강남 아파트에 있는 그 여성이 1층에 와서 충격기를 가지고 집에 돌아가서 쓰려고 하니까 배터리가 없다는 소리가 나오고 그런 몇 분의 시간동안 결국은 환자가 사망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러한 점검으로 저희 53만 강남구민이 제대로 쓸 수 있도록 그 점검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2024년도에는 이러한 일이 발생, 재발되지 않는 그러한 업무가 실행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의약과장님께 그 계획을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