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우종혁 의원 발언
존경하는 김광심위원님 질의에 발의자 우종혁의원이 추가적으로 좀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지금 확대되었다라고 말씀주신 내용은 이미 지금 센터에서 진행을 하고 있는 내용들입니다. 의료비를 지원해 주는 것은 아니고요.
우리가 학교 밖 청소년들 같은 경우에는 학교 안에 있는 의무실이나 양호실을 쓸 수가 없기 때문에 그러한 것들을 지원해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지 이거 의료비를 지원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우리가 청소년기본법상 만 19세 이하의 청소년들은 무조건 두 번 이상의 건강검진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학교를 다니고 있는 친구들 같은 경우에는 학교에서 단체로 건강검진을 하거나 보건교사의 지도 아래에서 보건 수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들이 충족이 되지만 학교를 다니지 않는 친구들 같은 경우에는 사회 인프라에서 이러한 지원을 받을 수가 없기 때문에 우리가 기존에 지원을 하던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명시를 한 것이지 확대를 하는 개념은 아니라는 말씀을 조금 드리고 싶고요, 추가적으로 김광심위원님께서 궁금해하셨던 이용자 수와 수요자 수에 대한 정보를 조금 더 구체화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작년 한 해를 기준으로 했을 때 2023년도에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를 연간 이용했던 이용자 수는 2,000명이 조금 안 되고요.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로 국한해도 실제 이용인원은 300명이 조금 넘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 300명이 되는 친구들을 사실은 학교 밖 청소년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다양한 사유로 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생겨나기 때문에 사실은 1대1로 이 아이들을 응대를 해야 되고 상담을 진행해야 된다라는 점에 대해서는 조금 양해를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