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윤석민 의원 발언
위원 탈북민들은 우리 북한에서 자유를 찾아서 우리나라로 왔습니다. 그분들이 살던 곳은 나라에서 다 해 줬어요. 그런데 여기 와 보니까 모든 것을 자기가 다 스스로 해야 돼요.
그러다 보니 본위원이 국회의원 지역 사무국장을 4년 하는 동안 탈북민들이 전화도 많이 오고 굉장히 방문을 많이 했습니다. 저한테 와서 여러 가지 분야에 대해서 좀 도와달라. 그런데 이제 어제 제가 질의를 하니까, 제 생각은 주민들의 복지 문제를 복지생활국에서 주민들에 대해서 이걸 총괄적으로 하고 전문가들이 다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전문가들도 없는 자치행정과 그쪽 분야 일이라고 우리 일이 아니라고 이렇게 답변을 하는 바람에 본위원이 상당히 당혹스러웠습니다. 그래서 본위원 생각은 어느 힘 있는 분들이 제일 어렵고 민원도 많고 힘드니까 다른 국으로 보낸 거 아닌가 이런 생각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탈북민들을 세심하게 잘 도와줘야 되는데 정착할 수 있도록요.
복지생활국에서 그 업무를 다시 가져올 생각은 없는지 그리고 그쪽 부서하고 업무 협조를 어떻게 할 건지 이에 대한 답변과 업무 협의한 내용을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