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우종혁 의원 발언
위원 저는 발달평교에 정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개인적으로 느꼈던 것 중에 하나가 사실 발달평교뿐 아니라 복지생활국 소관의 정말 많은 민간위탁시설이 있는데 이게 이 시설에 대한 이용자 편익을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너무 정량적으로만 하지 말고 정성적으로 해야될 필요가 있다고 국장님께 좀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앞서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사실 경증인 장애인분들은 어느 정도 이것을 해소해서 사회생활을 하신다거나 아니면 어느 정도 공동체 생활에 녹아들 수 있도록 지원을 받고 또 어떤 자발적인 노력이 있는데 중증 장애가 있으신 분들 같은 경우에는 이런 센터를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사실 정말 많은 노력을 하신다고 알고 있어요. 그런데 이제 이러한 경우에는 그럼 그 중증 장애인들을 센터까지로 보내는 부모님들의 어떤 평가를 받아도 그게 좀 하나의 정성적인 평가가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러니까 제가 알고 있기로도 이 센터에 가는 길, 센터에서 우리 집까지 가는 길, 이것을 거의 매일 학습을 해도 아무래도 좀 어려운 여건이기 때문에 그래도 조금의 변화나 개선의 여지가 있다라고 한다면 그러한 어떤 부모나 같이 생활하고 있는 가족들의 의견을 어떤 정성적인 평가로 반영하는 게 센터의 어떤 설립 취지와도 저도 맞다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을 개선해 주실 것을 요청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