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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복진경 의원 발언

321회 제2경제도시위원회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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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서 지금 이렇게 공간을 확대해 놓은 거 이런 부분을 보면 사실 요새 먼지도 많이 나고 사실 거기 앉아서 들어가서 거기서 쉬고 가는 사람들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또 자전거에 대해서 제가 추가로 말씀드리면 우리가 이용자를 계산을 해야 돼요. 테헤란로는 아까 박다미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이 거리가 굉장히 짧고 시간도 순환이 엄청나게 잘됩니다.

그리고 블록 블록마다 1호선 아니 2호선, 7호선 이렇게 있기 때문에 제가 차를 안갖고 다니는 이유가 불편이 없어요. 자전거를 자꾸 포커스를 맞춰가지고 이용자는 별로 없는데 거기다가 자전거도로를 만든다 이런 계획은 저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첫째, 이용자가 얼마나 있느냐.

예를 들어서 삼성역에서 역삼역까지 거기 자전거 타고 올 사람 몇 사람이나 되겠어요, 거기 전철타면 바로 오는데. 이런 계획을 하면 안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그림만 가지고는 안 된다, 그냥 우리가 책자를 볼 때는 그림은 멋있어요.

실제 활용도가 높으냐 안 높으냐 이런 부분도 중요하다는 말씀드리고 두 번째 내가 저쪽 세곡천 같은 경우도 사실 이 사업보다는 정화시설이 먼저입니다. 거기 가면 냄새도 많이 나고 얼마 전에 우리가 갔다 왔는데 이게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실 정화시설부터 우선 돼야 됩니다. 냄새가 나서 거기 옆에 지나가기 힘듭니다.

여기 김광심위원님 지역구지만 저도 그 동네에서 살기 때문에, 우선 이런 것이 선행되고 사업을 해야 되는 거지 이런 기초적인 게 안돼 있는데 사업부터 먼저 하려고 그러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또 두 번째 행정재경위원회에 있을 때 동사무소 신축하는 것도 거기 주민자치과에서도 논의가 돼요. 지금 공간개발과에서 논의돼요. 그러면 어떤 게 맞는 거예요?

그거 한번 말씀 좀 해 보세요. 그러니까 다루는 데가 여기도 다르고 저기도 다르니까 이것을 어떤 의미로 우리가 봐야 되냐, 이중적으로 하는 거 아니냐, 이게 주민자치과에서 계속 얘기했던 거거든요. 우리 행정재경위원회 있을 때 다룬 건데 그러면 과연 공간개발과에서 이런 부분을 녹여내는 게 어떤 부분인가, 디자인인가 이런 부분도 좀 중복이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해 봐요.

답변 부탁드려요.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