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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형곤 의원 발언

321회 제3복지문화위원회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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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아니 그러니까 무슨 얘기냐면 제가 하고자 하는 얘기는 뭐냐면 강남페스티벌이라든지 이게 브랜드화 돼야 되는데 그게 아니라 우리 강남구의 예산과 공간을 제공해서 특정 가수의 팬덤층들한테 그냥 놀이터만 제공을 해주고 그걸로 그냥 끝난다는 거예요. 그 행사가 그걸로 끝나고 그 이후에 후속 작업이 없다는 겁니다. 즉, 경제적이라든지 다른 여러 가지 것들 브랜드 네임이라든지 이런 파급 효과가 아예 없지는 않겠지만 거의 제로에 가까운 그렇게 진행이 되고 있다고 저는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몇 년 동안 계속, 그렇기 때문에 그런 거는 차라리 안 하는 게 낫다 해서 예산을 저는 전액삭감 의견을 냈던 겁니다. 그런 것 때문에. 그 얘기는 뒤집어 놓으면 아까 국장님께서 말씀을 하셨듯이 그냥 강남구에 대한 어떤 브랜드화 작업이라든지 아니면 저희 자체 콘텐츠를 만드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서 즉, A라는 그룹이 오니까 강남 페스티벌 내지는 거기에 있는 케이팝을 가는 게 아니라 그 강남 페스티벌을 가면 그게 우선이 돼야 되고 거기에 가면 그냥 여러 가지 다양한 여러 문화 콘텐츠들이 되게 많이 있다.

그중에 어떤 이런 케이팝 콘서트도 있다 거기 가면 즐겁고 재미있다 이렇게 해서 와야지 이분들이 공연을 처음부터 끝까지 남아 있게 되고 그다음에 그 공연으로 인해서 어떤 파급 효과가 생긴다는 거죠. 여기 쭉 리스트도 보면 이렇게 이렇게 되고 ltzy도 오고 에이핑크도 오고 이래요. 그렇죠, 만약에 내년에 ltzy나 내년에 에이핑크가 안 온다든지 그러면 그걸로 인해서 오시는 분들은 안 오시겠죠.

내년에 오면 그분들은 그냥 또 올 거고 그분들 공연 끝나자마자 또 그냥 썰물 빠져나가듯이 다 빠져나갈 것이고 강남구에 별로 큰 그 도움을 안 준다는 거죠. 그러다 보니 이거를 지속적으로 여기 주무 과장님이니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연구를 하셔서 아까 이미 충분히 국장님이나 과장님이 이미 충분히 했고 아까 존경하는 우리 오온누리위원님께서도 지적을 한 내용이다 보니 저는 한 이 정도까지만 말씀을 드릴게요.

그렇게 해서 강남페스티벌 내지는 강남구가 브랜드화돼야 된다는 거죠. 이거 콘서트라든지 페스티벌 해가지고 인근 주민이나 인근 상인들 상권 활성화하는 데 좀 도움이 되나요?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