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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박다미 의원 발언

322회 제1경제도시위원회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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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박다미위원입니다. 먼저 지난 위원회에서 이 안건에 대해서 같이 토의하고 또 두 번째 하게 되었는데요. 간담회에서 저희가 좀 꽤 많은 시간을 보내서 과장님과 또 발의자가 궁금해 할 사항도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위원장님께서는 지역경제과에 확인했을 때 우리는 전혀 이런 배송서비스에 대해서 인식하지 않고 할 생각이 없다는 정보를 주셨는데 방금 과장님의 말씀을 들어보니까 배송서비스에 대한 필요성은 분명히 인식을 하고 있고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서 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청량리, 암사 등 기존의 배송서비스 시장들을 많이 확인해 봤다는 구체적인 그런 업무까지도 말씀해 주셨는데요. 지금 저희가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지역경제과장님처럼 이렇게 발로 뛰는 그런 확인작업이 반드시 필요할 것 같아서 그 수고에 일단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지금 저희가 받은 이 자료에는 우리시장 빠른배송이 노량진에서 철수한 그런 과거 사례가 있다는 제목의 실패 사례이기도 하지만 여기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우리시장 빠른배송이라는 이런 30% 저렴한 배송서비스가 당일 새벽 묶음배송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청량리와 암사의 상인 고객반응이 좋아서 확대 시행될 계획으로 알려졌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러나 노량진 수산시장에서는 고무장갑을 낀 젖은 손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없는 부분들에 이용이 저조했다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 강남구에 있는 개포, 영동시장 등에서 하려고 하는 사업은 지금 청량리와 암사처럼 종합시장이기 때문에 이 결과에서는 반응이 굉장히 좋고 확대될 예정이다라고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발의자가 하려고 하는 이 배송서비스는 굉장히 만약에 시행이 된다고 하면 굉장히 좋은 반응으로 주민들의 그런 신선도 있는 시장의 이용성과 그리고 상인들의 매출까지도 확대되는 굉장히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미 결과도 이 일보에 나와 있고요.

그런데 다만 저희가 우려하는 것은 기존 차량지원과 배달서비스에 있어서 얼마나 그 물량이 많을지를 판단하지 못한 상태에서 차량과 인건비를 지원했을 때 그러한 것들이 매출의 물량들을 다 넘어서느냐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배달서비스를 시작해서 그 물류가 많아지면 직접적인 차량으로 점차 발전하는 것이 어떻냐라는 위원님들의 의견 또한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까 지역경제과장님께서 말씀하신 배송센터 부분은 제가 잠깐 제안을 드리면 사실 굉장히 큰 시장에서는 공간자체가 넓고 물품이 많기 때문에 배송센터에서 모아서 집하한 다음에 그걸 가져가야 하기 때문에 공간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영동, 도곡, 개포시장의 범위는 굉장히 좁습니다.

그래서 상인회에서 각 상인들이 배송을 해 달라는 접수를 하면 상인회에서 그 접수를 받고 그 주문표를 정리해서 기사에게 알려주면 기사가 정해진 시간에 그 상인을, 상가를 돌면서 픽업을 하고 일괄 수거해서 배송하는 방식으로 한다면 이러한 배송센터는 솔직히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굉장히 큰 종합시장의 비용들은 들어가지 않는 상태에서 실제적으로 하려는 이 사업들은 얼마든지 진행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차량과 인건비를 통하는 그 사업의 처음 예산이 너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배달 인건비에 대한 지원사업을 좀 더 강화하고 그후에 차후에 진행을 해 보면 어떻겠냐라는 위원님들의 말씀에는 동감을 하고요.

저는 이제 궁금한 것은 13조에서 시장 등의 배달서비스를 위한 차량지원과 배달 인건비 등 지원사업을 할 수 있다라는 것의 조례로도 충분히 그런 사업을 하실 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정안에 대해서 똑같이 차량 및 인건비 지원 등 상인회 공동사업으로 수정하려는 그 의도에 대해서 상인회 공동사업이라고 하는 것은 또 어떠한 것이 추가가 됐는지 김형곤의원님께, 발의자께 한번 질의를 드리고 싶습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