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박다미 의원 발언
위원 박다미위원입니다. 질의를 드리고 답을 듣고 싶었던 사업에 대해서 재건축사업과장님께서 좀 전에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지금 저희가 피해를 입었을 때 가장 이번에 아킬레스건으로 뽑혔던 곳이 대치파출소거든요.
거기에서 수해에 대한 민원을 듣고 바로바로 즉각적인 조치를 해주어야 될 컨트롤타워가 물에 잠기면서 경찰분들이 다 전화를 받지 못하는 상황, 파출소 안에 있는 물을 다 퍼내야 되는 그런 상황까지 갔었는데. 그때 이제 화단가꾸기사업이 들어가면서 대치파출소가 물에 잠기는 걸 피할 수 있게 이왕 화단을 가꾸는 공간만이라도 밑으로 파서 저류지 역할을 한다라고 하면 다시 잠기는 일은 없지 않겠느냐라는 제안을 했을 때 이 화단가꾸기사업이 건축사업과는 또 다른 부서이기 때문에 많은 마찰을 일으키면서 결국은 화단을 가꾸는 곳으로만 사업이 마감이 되었습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지금 대치역 같은 경우는 지형상 가장 큰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는 곳이고 은마아파트나 미도아파트 건축 시에 반드시 이 저류조가 함께 수반이 되어야만 향후에 이렇게 호우가 계속적으로 증가되는 현상들에 대한 대비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에 대해서 질의 전에 미리 생각하시고 그러한 사업들에 대해서 계획을 하셨다라는 점에 대해서 감사하고 지속적으로 그리고 계획적으로 그런 사업에 대해서 계획에 들어가기 이전에, 재건축에 들어가기 이전에 충분히 주민들과의 협의를 통해서 이루어주시기를 다시 한번 요청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