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우종혁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이제 장기적으로 이 시설에 대해서 우리가 굉장히 많은 해에 걸쳐서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가 실질적으로 1인 가구에 직접적인 복지 수혜를 미치느냐에 대해서 우리가 지적을 하다 보니까 이게 누계 이용자 수가 아니라 이제 전체 이용자 수, 중복 없이를 계산한 어떤 좀 깨끗한 값을 받아보고 싶은 마음인 거예요. 그러니까 이를테면 지금 제가 생각했을 때 1만9,000명으로 누적해서 추정하고 계시는 게 공유 빌리지나 안전가구 확인 사업이나 여러 가지 이제 멤버십 제도를 통한 이용자 수를 누계로 파악하신 것 같은데 이렇게 되면 이 센터를 실 이용하는 사람들보다 간접적으로 이용하거나 혹은 그 내부의 어떤 뭐 이제 가구 고칠 때 필요한 어떤 장비 같은 것 빌리는 인원들까지도 다 계산된 거라고 생각이 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이 센터를 방문해서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의 어떤 정책적인 수요를 공급 받았다라고 생각되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도 실질적인 프로그램 참여도와 어떤 센터의 활용률에 대해서 좀 다시 계산되어야 될 필요가 있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우리가 제가 복지생활국장에게도 질의를 몇 번 남겼었는데 이 복지정책 같은 경우는 우리가 성과평가를 하거나 만족도 조사를 할 때 좀 정량 평가로 안 했으면 좋겠다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거든요. 복지정책의 수혜를 입고 내가 어떻게 개선됐는지는 사실 정량 평가로 우리가 산출하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1인 가구를 우리가 발굴을 해서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를 통해서 이분들이 사회적인 고립을 벗어나고 혹은 이 지역의 어떤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게끔 어떻게 변화했는지도 만족도 평가가 되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과장님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좀 어려워하실 것 같아요. 아무래도 이제 1인 가구들을 직접적으로 응대하고 이분들의 어떤 정책적인 변화를 우리가 수치화하거나 어떤 평가 자료로 남기기 위해서는 되게 다각적인 또 산출 근거가 있어야 되기 때문에 좀 어려우실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지만, 우리가 이제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에 1년에 큰 예산을 또 들여서 지원을 하고 있고 굉장히 세분화된 다양한 사업들을 운영을 하고 있다라고 한다면 저는 그 정도의 성과평가 기준은 있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 그리고 추가적으로 지금 홍보를 위해서 대치동과 역삼동 일대의 고시원과 오피스텔 등의 취약 가구를 중점적으로 돌면서 홍보했다고 기재가 되어 있는데 사실 고시원에 거주를 하시는 분들의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 이용률이 높을까요? 저는 트랙이 달라졌다고 생각을 합니다.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를 이용하시는 분들의 트랙을 여러 트랙으로 나눠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고시원에 근무하시거나 아니면 학사 같은 데에 근무를 하시는 분들은 사실 이 센터를 이용하시기에는 하루살이처럼 내가 하루 밥 벌어 먹고사는 어떤 일상적인 게 좀 공유되기가 어려우신 분들일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지금 이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의 홍보를 위해서 대치동과 역삼동 일대의 고시원과 오피스텔을 중점적으로 돌았다라는 말씀이 사실은 좀 겉돈다라고 느껴져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좀 개선하셔야 될 필요가 있다라는 생각이 들고 제가 아마 그 우리 강남구 청년정책위원회 회의할 때 과장님이 필수 참석 대상자이실 거예요. 그래서 그때도 건의를 드렸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우리가 1인 가구가 강남구에 전입할 때 이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에 대한 리플릿을 배부한다거나 문자로 이러한 센터가 있다라는 것들을 홍보하는 방안들도 좀 같이 검토했으면 좋겠다라는 제안을 드렸었는데 이 부분은 좀 실현이 가능할지에 대해서 좀 답변을, 제가 앞서서 질의 드렸던 것들에 대해서 총체적으로 부탁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