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박다미 의원 발언
위원 보험료는 굉장히 미미합니다. 왜냐하면 1,000만원까지 보상한도가 가장 빈번하기 때문에 이걸 1억으로 올리는데는 그 보험료의 몇 %밖에 들어가진 않거든요. 지금 여기 현장에 이 가로수에 대한 사고의 경각심을 주는 사건이 하나 있었는데 저희 이도희 위원장님께서 독일 공무 연수 중에 독일 공원을 걸으시다가 가로수의 가지가 떨어지면서 얼굴로 스치는 바람에 굉장히 큰 사고가 있을 뻔했습니다.
이렇게 가로수는 작은 관리가 세심하게 필요하기 때문에 인적 사고든 물적 사고든 굉장히 큰 피해를 입힐 수가 있는 거고요. 사람은 아니지만 하필 지나가는 차량이 현존하는 차 중에 가장 고가인 포르쉐였잖아요. 이 사고로 인해서 들어갔던 총비용은 얼마정도인지 알고 계시죠?
이 사고로 인해서 1억400이 지출이 되었습니다. 만약 우리가 보험을 제대로 가입을 했다면 구청에서 부담해야 되는 돈은 자기부담금인 20만원입니다. 그런데 이거를 1,000만원으로 해놨기 때문에 여기에서 삼성화재에서 보상을 다해주고 저희 강남구청에 구상으로 청구한 돈이 총 4,500만원입니다.
저희가 미리미리 준비했다고 하면 이 4,500을 지출하지 않아도 될 부분들에 대해서 지출을 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