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우종혁 의원 발언
위원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문화재단이 수탁을 받았지만 우리 문화재단도 내부적인 문제가 꽤 많다고 생각합니다. 개선돼야 될 점도 많고 수탁사로서의 어떤 역량과 내실을 좀 더 키워나가야 될 때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우리가 우리 강남구의 산하기관에 위탁을 맡겼지만 이 세곡커뮤니티센터 자체 평가에 대한 지적 사항들도 있고 또 문화재단이 수탁사로서의 어떤 역량과 능력을 갖추지 못했다는 비판 지점도 있고 여러 가지가 논의가 돼야 될 장이 마련되었어야 된다고 생각을 개인적으로 하고 있고요. 그리고 지금 앞서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계약 종료 시기를 인지하지 못했다라는 말씀은 사실 저는 좀 공허하게 들리거든요.
저희가 12월 31일이면 앞으로 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한 달하고 조금 더 남은 시점인데 저희가 만약 오늘 여기서 동의안을 가결시키지 않으면 그러면 아까 말씀하셨던 것처럼 플랜B로 가시겠다, 상반기까지는 연장을 하고 이후에 재수탁을 진행을 하겠다라고 말씀을 주셨는데 저는 그러한 어떤 행정 절차에 미진한 지점들은 행감 때도 지적을 드렸지만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지금 이렇게 촉박하게 심의를 해야 하는 것도 의문이지만 앞서서 이제 위원님 말씀 주신 대로 자료의 어떤 세밀함도 좀 미진하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 점에 대해서는 조금 더 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