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우종혁 의원 발언
위원 우종혁위원입니다. 추가로 질의를 좀 드리려고 하는데요. 앞서서 존경하는 김형곤위원님께서도 말씀을 해 주셨지만 지역 문화예술단체 관련해서 저희가 어찌 됐건 간에 이제 구에서 구비를 교부하고 있는 사업이기 때문에 좀 더 명확하게 자료 제출을 다시 한번 부탁드리고요.
지금 행감 때 제출해 주셨던 내용들 보면 이제 17개 단체에 대한 지원 금액과 간단한 주요 사업들이 나와 있어요. 근데 이제 이분들이 자생적으로 자립해서 운영되는 단체라고 하면 어떠한 사업을 해도 저희가 개입할 여지가 전혀 없겠지만 이분들께서 지금 주요 사업으로 이제 기재를 해서 제출을 하신 내용들을 보면 문학지를 발간하거나 이제 지역 향토문화지를 또 발간하거나 혹은 공연을 정기적으로 추진해서 개최를 한다거나 아니면 이제 찾아가는 연극 공연을 한다, 아니면 이제 시 낭송과 전시회를 하고 이제 단체들별로 되게 다양하게 특화가 되어 있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저는 여기 17개 단체에서 하는 어떠한 연극이나 공연전도 사실은 알지는 못했었어요. 그러니까 구에서 했는지 어디에서 했는지 어떤 콘셉트로 어떻게 공연을 했는지, 이런 것들이 그러니까 이분들이 결국에는 이런 우리 구비의 지원을 받고 구민의 혈세를 통해서 자부담을 일정 부분 한다고는 하지만 운영을 한다라고 했을 때 구민들에게 어떤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가 조금 더 돌아갔으면 하는 마음이고 그런 부분들까지도 반영하셔서 이따가 서류 제출을 해주실 것을 부탁을 드리고요.
그리고 추가로 저희 독서문화진흥 동아리 지원 사업에 대해서 좀 질의드리려고 하는데요. 지금 독서동아리 활동비 지원이 올해보다는 감액해서 내년도 편성을 하셨는데 이 독서동아리 같은 경우도 150팀을 이제 선발을 받아서 운영을 하잖아요. 근데 이제 동아리라는 게 제가 이제 우리 관내에서 운영하고 있는 구립도서관이나 이제 독서 관련 사업들을 보면 꽤 많은 도서관에서 동아리를 또 자체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고 어떤 독서를 하고 있는 그룹별로 지원을 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많은데 이거를 매해 굳이 동아리 유지를 하는 것까지 우리가 예산을 지원해야 될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도 들거든요.
그러니까 간단한 성과나 꼭 이 사업이 필요하다라는 설득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