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박다미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저희도 로봇조리사가 들어온다고 하면 어느 정도의 그림이 그려집니다. 당연히 그런 세세한 부분까지 할 수 없겠죠. 그렇지만 우리가 사회적으로 합의하는 것은 뭐냐 하면 당연히 대체됐을 때 지금 있는 인력의 감소가 있을 것이라는 것은 누구도 추측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아닌 것처럼 이야기하지 마시라는 겁니다. 그리고 사업내용이 그러한다고 해서 카피해서 붙인다고 하면 혁신전략과장님이 왜 필요합니까? 이런 조리사들로 대체가 될 때 야기되는 문제점들에서 연구하고 완충될 수 있도록 하려고 그 자리가 있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아이들이 먹지 말아야 할 음식들이 조리사에게 전해지고 그 아이들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초등학교 체계가 필요한데 이런 로봇조리사가 들어왔을 경우에 그러한 데이터를 어떻게 심을 것인지 이런 세세적인 부분들이 들어가야 되는 게 맞고요.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이 사업명과 로봇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과장님의 이해도가 있었다고 하면 아무리 사업명이 그렇다 하더라도 해석해서 쓸 수 있을 정도는 부서장이 알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인력감소로 이분들은 더 질이 낮은 직업을 가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 분들의 향후 계획이 어떻다 라든가 이런 것들을 같이 가지고 가야 그것이 진정한 혁신전략과명에 맞는 부서장님의 할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