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손민기 의원 발언
위원 사실은 이게 예산을 깎는 게 능사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요. 또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가 지방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도 많이 오고 굉장히 모범적인 사례로 지금 잘 운영이 되어야만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지금 과장님께서 언급을 하셨죠. “사업비가 서초구는 강남구에 비해서 우리 구보다 예산이 5배나 사업비가 많다.” 저희도 서초구처럼 다양한 프로그램이 많으면 사업비 5배 드릴 수 있습니다.
이걸 왜 못 드리겠습니까? 그런데 작년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 늘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의 아쉬운 점은 멋진 접시 그릇은 잘 만들어 놨는데 그 안에 음식이 형편없다는 거예요. 구체적인 사업이 다양하거나 강남구만의 특성을 보일 수 있는 특화사업이 없다는 게 늘 아쉬움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번에 예산 삭감도 역시 멋진 주방을 만들어 놓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만들어 놨으니까 많이 활용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사실은 강남구가 요리가 유명한 지역구는 아니지 않습니까? 강남구에 좀 특화된 사업을 많이 개발을 하셔서 ‘아 그래 1인 커뮤니티센터는 다른 자치구에는 없는 이런 특화된 사업을 하고 있어.’ 하고 자신감 있게 예산 많이 편성하셔서 올리십시오. 그럼 저희 이거 기분 좋게 예산 통과시켜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늘 아쉬운 점은 안에 있는 사업이 너무 부실하다는 거예요. 그게 너무 아쉽다는 거예요. 그래서 위탁업체가 또 바뀌었으니 기존에 해왔던 사업 말고 좀 참신한 사업도 있지 않습니까?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안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 연구하셔서 예산 많이 올리십시오.
저희가 이걸 예산을 깎으려는 게 아니라 사업에 대한 고민이 없어 보여서 그 부분을 한번 더 짚고자 이 예산에 대한 심의를 삭감 의견으로 지금은 드린 거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지를 가지고 열심히 하겠다고 하시니까 한번 재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