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우종혁 의원 발언
존경하는 오온누리위원님 질의에 발의자가 이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사실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세계시민교육이라는 중요성이 굉장히 늘고 있지만 사실 아직까지 학교현장에서 세계시민교육을 다루고 있지는 않은 실정입니다. 우리가 초중고 12년 동안 영어교과와 사회교과를 통해서 지구촌 공동체 수업이라는 것을 편제에 넣고 사회과목에 한 단원 정도로 아직은 가르치고 있는데 그 지구촌 구성원이라는 단원 자체도 세계시민교육이라기 보다는 환경보전 우리가 왜 아프리카에 기아들을 위해서 대책을 세워야 하는가에 대한 책무 이런 쪽에 포커싱이 되어있고 우리가 지금 강남구에 다문화인구가 굉장히 늘고 있는 추세이고 그리고 이제 이민청을 정부에서 또 설립을 한다라는 얘기가 급부상하고 있듯이 이제 우리가 맞아들여야 될 사회는 다문화사회이고 글로벌사회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우리가 차별하지 않고 혹은 내 집단, 네 집단으로 구별하지 않고 동화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우리가 세계라는 하나의 공동체 속에서 세계시민의 역할을 하고 있음이라고 생각을 하게 됐고요. 그게 이제 다문화교육의 궁극적으로 나아가야 될 방향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세계시민교육이라는 이 정의가 조금은 생소한 정의일 수 있겠지만 강남이기 때문에 가능하고 강남이기 때문에 우리가 준비를 예방적으로 해야되는 사안이라고 생각을 해서 조금 이렇게 생각하게 돼서 준비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