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박다미 의원 발언
위원 은마 대치역사거리의 침수피해를 보면 파출소가 물에 잠겨서 거기로 피해 사례를 전화를 해야 되는데 파출소가 물에 잠기는 바람에 완전히 컨트롤타워가 망가진 적이 있는데 여기에 대한 화단을 1억 정도 들여서 가꿀 때 그 안에 저류조를 만들어서 파출소만 잠기지 않게 하라라고 말씀을 드렸는데도 다음에 공공청사로 갔을 경우에 반영하겠다라고 했거든요. 그래서 토지 이용계획에 보면 공공청사에 파출소가 들어가는 부분들이 있고요. 차수막과 차단막을 설치하게 되면 어쨌든 아파트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막는다 그러면 이쪽으로 들어가는 물들이 지하로는 들어가지 않지만 어쨌든 밖으로 넘쳐서 지상에 있던 이번에 200대 침수차량도 마찬가지로 더 넘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은 현재 지어진 곳에 대해서 최대한의 소극적인 자세라 볼 수 있고요. 일본의 사례처럼 도시에서 이런 홍수를 막기 위해서는 새로 재건축되는 아파트에 그 아파트 지상층 높이만큼 더 밑으로 저류조를 파서 아예 홍수가 났을 때 그 물을 담았다가 천천히 빼는 방식들을 한번 연구해 보셔서 이 상황들이 정말 예상이 되는 지역이잖아요. 양재 도곡역부터 저희 대치역 같은 경우는 가장 밑지대이기 때문에 몰려든다는 것은 다 알고 있어서 이런 차단막에 대한 소극적 자세보다는 재건축 되기 이전에 그런 일본의 사례들을 좀 보시고 더 설계에 대해서 적극적인 반응을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