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도희 의원 발언
복진경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10분 도시가 좀 실질적인 성과가 나기가 어렵다라는 다들 우려의 목소리가 있는 것 같아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걸어서 10분이면 한 600m 정도밖에 안 될 텐데, 반경으로.
그러면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게 그렇게 많지 않다라는 생각도 들고요. 그리고 이제 저는 좀 생각의 전환이 이게 혁신전략과잖아요? 그래서 과거에 권문용 청장님 계실 때 모노레일을 한번 추진하려고 하다가 의회에서 무산이 된 경우가 있다고 했는데 꼭 모노레일이 도로로만 다니는 게 아니라 다리 위에서 공중으로 매달려서 가는 모노레일도 있고 여러 다양한 형태가 있을 텐데 좀 해외 사례나 이런 것들 연구하셔가지고 사실 10분 도시가 되려고 하면 물론 걸어서 도보로도 10분이 가능하지만 그렇게 교통의 혁신이 있으면 또 그것도 가능하거든요.
그래서 좀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셔서 이 10분 도시가 안 될 것 같으면 내용을 좀 변경을 하셔도 되는 거고 그러니까 잘 고민해 보시고 실질적인 성과를 내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그리고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내에서 부지를 사야 하는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을 하고 있으니까 이거 용역하시는 거 문제는 없는데 이게 이렇게 좀 지역별로 보면 그 위에 양재천 이북으로 보면 그쪽은 워낙에 부지가 없어서 뭔가 공공시설을 넣고 싶어도 주민들이 원하는 시설을 거의 살 수가 없고, 평당 단가가 너무 비싸기 때문에. 그래서 이게 좀 차별화가 너무 많이, 그러니까 뭐라고 해야, 차이가 너무 심하다라는 느낌이 들거든요.
그래서 좀 이렇게 물론 조금 비싸기는 해도 양재천 이북으로도 그쪽으로도 주민들의 그런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그런 것들 좀 많이 준비를 해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미래전략기획단 혁신전략과 소관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31분 회의중지) (14시36분 계속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