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우종혁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우려가 되는 부분은 예산의 규모나 적정성을 떠나서 저희가 이제 강남 자원봉사센터나 아니면 뭐 보건소에서도 다양한 저출산 극복 사업들을 하고 있고 또 보육지원과에서도 저출산 극복 사업들을 하고 있잖아요, 출산양육 차원에서. 그러니까 이게 여성단체가 할 수 있는 활동의 반경이나 한계를 좀 넘어섰으면 좋겠다라는 바램이 있고요. 기존에 하던 걸 그냥 하는 수준으로 그친다면 사실은 과에서 정식적인 사업으로 하는 사업이 훨씬 더 퀄리티가 높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분들께서 각각의 단체장들끼리 협의회를 만드시는 거잖아요. 조금 더 고차원적인 수준의 사업이 편성됐어야 된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이분들께서 지금 주로 하시겠다라고 하셨던 거리 정화 이런 것들도 사실은 여성단체협의회에서 할 만한 사업은 아니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그러니까 예산편성이 돼서 저희가 이거를 상임위에서 통과를 시킨다고 하더라도 이 사업의 방향성에 대해서는 재검토를 충분히 하셔야 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고 그 지점에 대해서 아까 서면으로 자료 제출하시겠다라고 하셨던 것과 더불어서 좀 방향성에 대한 검토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