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광심 의원 발언
위원 올해 이게 확정된 거군요. 그러니까 이게 저는 그래요. 지금 추경에 예산이 없어서라는 부분이 저는 가장 불쾌해요.
이 사업은 계속사업인데 기정예산에 이거를 산입하지 않았다는 얘기는 일을 하다가 그냥 쉬어라는 얘기잖아요. 그리고 지금 이거 추경을 주게 되면 공사기간이 10월이에요. 10월이면 바로 동절기가 돌아와요.
그럼 그 내부 공사는 동절기에 해도 괜찮은데 외부 공사, 외부 기온과 직결되는 그런 공사는 좀 더 동절기를 피해서 해야 되는 게 원칙인데 지금 10월에 공사를 시작한다는 게 저는 깜짝 놀랐어요. 이런 계획을 전혀 생각 안 하고 그냥 본예산에 예산 없다 하니까 추경에 내자, 올리자 뭐 이런 식으로 가볍게 생각한 것 같은데 후속적인 일들이 얼마만큼 지연되느냐도 같이 생각을 해야 됩니다. 그리고 안전한 공사 그다음에 튼튼한 공사가 될지 안될지도 이 공사기간에 따라 많이 좌우된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거를 이렇게 큰 예산이고 큰 사업을 굳이 본예산에 안 넣고 예산이 없다고 하니 추경에 올리겠다 라고 단순한 생각으로 접근한 게 참 저는 잘못됐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 과장님 이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