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박다미 의원 발언
위원 저는 좀 생각이 다른데요. 저희 대치4동에 청소년 사이쉼 센터가 있다 보니까 거기에 오시는 학부모라든가 청소년들하고 이야기할 기회가 많아요. 그래서 지금 정신질환 속에 심리적 외상이 들어 있는 거를 좀 다르게 해석을 해보면 심리적 외상이 심하게 됐을 경우에 정신질환으로 가는 거거든요.
그래서 심리적 외상 같은 경우는 정신질환으로 가기 이전에 그러한 것들이 깊어지기 전에, 마음의 병이 깊어지기 전에 상담이나 교육과 홍보를 통해서 또는 그 외상 자체가 굉장히 지속됐을 경우에 그 외적인 정형외적인 그런 상태로 진행되기 이전까지를 보기 때문에 오히려 심리적 외상 쪽에서 이러한 것들로 질환자로 가기 위한 것을 차단해 줄 수 있는 깊은 효과가 있다라고 봅니다. 그럴 때 교육이 중요한 것은 뭐냐하면 내가 심리적 외상을 받았을 때 당신은 이러한 외상을 받은 것이 괜찮다, 누구나 느낄 수 있다라는 교육을 통해서 질환으로 가지 않고 털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것들을 통해서 같이 참석도 해보고 아이들이 질환자가 되기 이전에 그런 교육을 통해서 자기에게 안위를 느끼고 심리적 외상을 치료한 경우들을 많이 봤을 때는 발의자의 원안대로 가결을 해 주는 것이 오히려 주민들에게 더 깊은 효과가 있지 않나라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