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진경 의원 발언
위원 굉장히 또 추진내용 보면 우수한 데도 있습니다. 뭐 ‘디지털 미래 세상’, ‘이카루스의 비상을 설계하라’ 이런 것들은 사실 동에서 이걸 어떻게 설계를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지만 이게 잘됐다라고 하면 참여하시는 가족분들도 굉장히 의미가 있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하니까 조금만 더 우리가 관심을 가지면 적은 예산으로도 잘 진행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어서 계속 질의드리겠습니다.
제가 어제 동 감사를 나가봤더니 우리가 주민센터에서 주민 프로그램을 하는 곳이 많진 않더라고요. 그런데 압구정동에서 주민 프로그램을, 우리 문화센터 프로그램을 진행을 하고 있는데 굉장히 잘하고 계시더라고요. 예산도 뭐 많지도 않을 거고 또 지역 주민들 참여를 이끌어 내는 게 쉽지도 않을 텐데 잘 운영을 하시니까 강좌도 많고 그러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보면 라인댄스랑 캘리그라피가 수익금이 미처리가 되어 있더라고요. 여쭤봤더니 이게 강사 규정에 이분들이 해당이 안 돼서 이 수익금을 미처리할 수밖에 없는 구조이더라고요. 그래서 왜 강사 규정에 안 됐을까 하고 봤더니 이분이 D등급, E등급이에요.
그래서 D등급, E등급은 사실 제가 압구정동 가기 전에, 과장님 462쪽을 보면 제가 사실은 이거를 보고 갔었어요. 그런데 우연하게 또 동장님께서도 그렇게 D등급, E등급을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우리가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강사 수당이 A부터 E등급까지 있습니다.
A등급은 4만원이고 E등급은 2만원인데 지금 이분들이 보니까 실력도 굉장히 뭐 라인댄스나 이런 거는 아무나 할 수 없는 거잖아요. 어느 정도 또 실력이 되고 또 경력이 되시는 분들인데 지금 D등급, E등급에도 못 들어가는 그런 딱 규정에 걸려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사실 금액도 크지도 않아요.
보면 2만5,000원, 2만 원. E등급, D등급이. 뭐 A등급도 높진 않습니다, 4만 원밖에 안 되니까.
그런데 자원봉사를 2시간 이상 해도 1만5,000원을 받는데 이게 강사 수당이 굉장히 낮다는 거 먼저 지적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이게 찾아봤더니 규칙으로 운영을 하고 있더라고요. 규칙으로 운영을 하고 있는데 언제 이게 만들어졌는지는 제가 뭐 그 날짜를 지금 기억을 못하는데 이 기준이 굉장히 높아요.
이 기준에는 2만원, 2만5,000원 받고 절대 안 오죠. 4만 원 받고도 안 오긴 하겠어요. 그래서 제가 요청드리는 건 이제는 이 문화센터 강사 수당에 대한 기준도 우리가 조금 다시 한번 재검토를 해 봐야 되지 않겠나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