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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노애자 의원 발언

331회 제행정안전위원회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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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노애자위원입니다. 먼저 어제 동행정감사를 실시했는데 동사무소 직원들 너무 인원이 적다고 하는 그런 건의가 많이 들어왔고요. 민원 최일선에서 고생하시는 직원들 보니까 저희들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서 너무 안타깝더라고요.

이어서 제가 대치1동에 적극행정에 대해서 제가 이 자리에서 동장님들도 마찬가지고 또 행정국장님도 아셔야 될 것 같아서 제가 오늘 얘기를 하게 됐습니다. 무슨 얘기인가 하면 구민회관 건너편에 자전거전용도로가 있었습니다. 이거를 13년 만에 교통행정과하고 같이 대치1동 직원들이 합심을 해서 13년 만에 그거를 폐지를 하게 됐어요.

이게 철거가 아니고 폐지라고 얘기하더라고요. 폐지를 하게 됐는데 그게 아마 서울시에서 자전거전용도로를 설치한 실적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예전에 민원이 조금 적은 곳에 주로 설치를 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2012년도부터 계속 구에서 5분 발언도 하고 그거 철거를 해달라고 민원을 넣는데도 안됐었는데 이번에 교통행정과하고 대치동에 무슨 일로 했는가 하면 주민설문조사를 했었어요.

이 자전거전용도로를 그대로 둬야 되나 아니면 폐지를 해야지 되나? 주민들 상대로 해서 설문조사를 한 결과 82%가 철거를, 폐지를 해야 된다. 이런 의견이 나와서 수서경찰서에도 주민들 설문조사 결과를 통보를 하고 또 수서경찰서에서 아, 이거는 혹시 건너편에 바로 옆에 선경아파트 또 출입구가 있습니다.

그 출입구에서 나오면서 혹시 접촉사고가 있을 수도 있고 4433 버스가 어떨 때는 4대 정도가 거기에서 원래 회차하게 되어 있는데 정차를 하고 그 배차간격 때문에, 이런 문제가 많다 보니까 수서경찰서에서도 그거는 폐지하는 게 맞다. 이렇게 해서 결국은 경찰청까지 가서 경찰청에서도 심의를 해가지고 폐지를 하게 됐고 최종 8월 말, 9월 초에 완전히 폐지가 됐습니다. 그런데 문제는요 일은 우리 구청이랑 동사무소에서 다 했는데 서울시청 직원이 적극행정으로 장려상을 받았어요.

제가 그때 휴가로 해서 시골에 있었는데 계속 그 자료를 만들어서 올려달라고 해갖고서는 제가 자료도 없는 상태에서 이리저리 해갖고서 이틀 동안 자료를 지방에서 만들어서 인사혁신처에다가 적극행정으로 추천을 해드렸거든요. 그랬더니 서울시에서 자체적으로 적극행정 사례를 또 신청을 받았나 봐요. 서울시에서 장려상을 받았고 현재는 인사혁신처에 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일은 우리가 다 하고 시청의 직원들도 고생은 하셨지만 안타까운 생각이 들어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고요. 그다음에 대치4동 같은 경우 이경지 여사님이라고 아마 우리 과장님도 아시고 국장님도 웬만하신 분들 다 아실 거예요. 5,000여 평을 75년도에 도곡초등학교 땅을 기증을 해가지고서는 지금 도곡초등학교가 설립하게 된 원인이기도 한데 이분 동상이 공원 옆에 보이지도 않는 데 구석에 있어서 사람들이 잘 몰랐어, 학생들도 몰랐고 주민들도 몰랐고 그런데 동사무소에서 어떻게 그걸 찾아가지고서는 이경지 여사님의 가족까지 찾아서 뭐 미국에 LA에 사시나 봐요.

이런 분들 찾아서 이번에 또 구청에서 특별상을 그분을 주게 되어 갖고 그 가족 12분이 미국에서 오시고 한국에 계신 분들은 일일이 찾아가지고 12분이 이번에 구민대상 10월 28일날 구민대상을 주는데 아마 참석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동사무소에서 방치되어 있던 우리의 자랑스러운 옛 조상들을 찾아서 꼭 상을 줘서가 아니라 학생들한테도 교육의 지침이 되고 해서 너무 이런 거야말로 적극행정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또 삼성, 제가 이거를 동 축제 현황을 받아봤더니 삼성2동에서 수범사례로 제출한 건이 뭔가 하면 그 어가행렬, 우리 아마 강남구에서 이번에 동 축제하면서 어가행렬은 아마 처음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누구 아이디어인지 몰라도 주민들의 반응이 너무 좋았고요. 이런 우리가 축제를 많이 하는데 축제를 함에 있어서 좀 색다른 아이디어를 발굴해서 행사를 했으면 하는 이런 생각이 들어서 오늘 이런 기회가 있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겁니다. 다들 고생하셨고요.

감사드린다는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