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진경 의원 발언
위원 올렸잖아요. 받아오고 난 다음에 예산 올리십시오, 받아오고 난 다음에. 안 해 주겠다는 게 아니잖아요.
애초에 실시설계 용역 3억짜리 해 주면 받아오겠다라고 약속을 했고 이런 독소조항 가득한 협약서로 인해서 특정 지역만 엘리베이터가 설치된다라고 하면 되겠습니까? 저희 지금 압구정, 뭐 제 지역구는 아닌데 자꾸 얘기가 신사동에서 나오긴 해요. 압구정 쪽에서도 엘리베이터 설치해 달라는 데가 많이 있어요, 지하철역에.
그거 저희가 이러이러해서 우리가 하는 게 아닙니다, 하고 얘기 못 하고 있어요. 그럼 그것도 해 주세요. 그럴 순 없잖아요.
상식적으로 우리가 사업도 하고 상식적으로 예산도 집행하고 해야죠. 국가가 분명히 부담해야 되게끔 정해져 있는 사업에서 왜 무리하게 누구를 위해서 우리가 우리 예산을 먼저 들여서 사업을 합니까? 저는 지금 올라온 이 사업에 대해서 충분히 다시 검토를 해야 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고요. 50% 받아온 이후에 추진을 해야 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