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안지연 의원 발언
위원 관내에 있는 역이니까 당연히 강남구민들이 주로 사용을 하시겠죠. 그 명분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바가 아닙니다. 절차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이게 국비, 국장님 말씀 잘하셨어요.
국비 갖고 오셔야죠. 그런데 협약서 작성을 위한 법률자문을 3월에 했다는 거는 국비를 가져올 의지가 전혀 없다라는 거를 말씀드리는 거예요. 아니 그러면 애초에 처음부터 명분 얼마나 좋아요.
강남구 관내에 있는 역사인데 구비 못 들입니까? 구비 들여서 할 수 있습니다. 저는 할 수 있다 생각해요.
시작이 잘못됐잖아요. 의회를 기만하시고 무시하신 처사라고요.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는 따져 보면 알겠죠.
찔리시는 분들도 많이 있을 겁니다. 도로관리과장님 책임 없습니다. 안전교통국장님 책임 없어요.
강남역 12번 출구 서울교통공사 소관입니다. 강남구 관내에 있는 역이고요. 김형재의원님, 서울시 의원님께서 시비 확보하셔 가지고 구비 10원도 안 들이고 에스컬레이터 설치했거든요.
너무 비교가 되잖아요. 누구의 잘못을 탓하자는 건 아닙니다. 협약서 보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비를 갖고 오겠다는 노력의 의지가 하나도 안 보여요, 이 협약서를 보면은. 그냥 다 원인자 부담이에요, 100% 다. 추가비용 발생하는 것도 다 강남구 소관이고요.
강남구에는 유리한 게 하나도 없어요. 협약서만이라도 좀 국비를 갖고 오겠다라는 의지가 보여야 될 거 아니냐고요. 시기적으로 그냥 의회가 무시당했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서 굉장히 화가 났어요.
협약서 법률자문 3월 달이 웬 말이에요. 협약서 6월에 하십니다, 작성하십니다. 법률자문 4월 말에 받으시고.
어디에서 국비를 받으려고 했던 노력을 찾아봐야 되는 거예요, 국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