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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향숙 의원 발언

331회 제경제도시위원회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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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렇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위원이 그런 계획이 있나 싶어서 한번 활동과 내역을 봤더니 주로 용역자문도 많이 하셨고 그다음에 자문을 많이 하신 중에 그와중에 탐방사전기획회의를 하면서 그런 회의도 하신 것 같고 10분 도시. 그런데 너무 하나 또 좀 황당한 것은 이분이 무슨 축제 회의를 해서 기획을 하셨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서울연구원의 기본적인 것은 모든 분야를 아울러서 그 비전을 제시하고 거기에 연구도 해보고 용역도 줘서 발전을 해나가는 그런 연구원이라고 생각하면 그분을 모셔온 이 취지가 서울시와 연계도 되지만 강남구의 큰 비전을 보는 그런 분을 모셔 와서 저희가 이렇게 수당을 400, 500 한 달에 거의 600만 원도 지출을 하는, 구민의 세금이 지금 나가고 있는 마당에 주민을 위해서 뭘 했냐는 활동내역을 보니까 상당히 이것은 좀 아쉽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과장님. 물론 과장님이 총괄계획단장을 어떻게 하라는 건 아니지만 우리는 그래도 갑이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그분을 모셔 왔을 때는 이렇게 예산을 들여서 자문을 받을 때는 정말 뭐가 큰 게 있어야 되는데 유럽 갔다 와서 그분들한테 뭘 연계를 했는지 솔직히 알고 싶었는데 그런 내용은 없고 거기에 회의비 참석 수당 안에 뉴욕, 해외 가는 어떤 기획을 했다라는 그 기획한 내용도 있고 해서 이게 6개월 동안 굉장히 아쉽다라는, 총괄을 해보니 굉장히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이것도 마찬가지예요. 우리 국장님하고 과장님 돌아가시면 이분을 어떻게 그냥 막말로 이용해서 주민들한테 정말 우리 비전을 뭘 제시할까, 그분의 머릿속을 끄집어내야지 지금 천편일률적으로 우리가 하고 있는 걸 지금, 용역자문 누구도 할 수 있고요.

페스티벌 우리도 할 수 있고요. 50주년 기념회의 우리도 할 수 있어요. 이것보다는 큰 그림을 그려 오시라고 했는데 큰 그림은 안 보이고 세부사항에 우리 국장님, 과장님 할 일이 여기 들어갔다고 생각하니까 이게 우리가 예산을 정말 효율적으로 썼는지 이런 생각이 저는 들거든요.

우리 다른 위원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저는 상당히 불만이에요. 이거 전해줘도 괜찮고. 그래서 내년부터는 또다시 이분이 회의를 하시면 정말 다음에 활동내역에 알차게 비전을 뭘 제시했으며 서울시에 뭘 끌어내 왔고 그다음에 연구는 어떻게 해서 뭘 접목을 시켰고 이런 이야기가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드니까 이거 과장님 탓은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가 그분을 모셔온 목적이 있잖아요.

그 목적에 달성할 수 있게 아예 숙제를 좀 드리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과장님. 혹시 단장님이시니까 서울시에 계셨으니까 잘, 기본적으로 예전부터 아셨는지 어쨌는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저는 주문하고 싶은 게 돌아가셔서 내년 상반기는 어떻게 할 건지 하반기는 어떻게 할 건지 그림은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