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노애자 의원 발언
위원 그렇게 해 주세요. 그래서 제가 늘상 반복을 하는데 사실 고생은 되게 많이 하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1년에 한 번씩 일을 하다 보면 또 허점이 많이 나와요.
나오면 그거를 우리가 문책을 하려고 하는 게 아니고 서로 좋은 방법으로, 발전적인 방법으로 같이 협업해서 나가자는 그런 뜻이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것 우리가 행감 자료는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우리는 비공개가 전혀 없습니다. 비공개가 전혀 없으니까 공개를 해 주시고요.
정 약간 좀 애매모호하다 하면 그 위원님한테 얘기해 가지고서는 그거는 절충선을 찾으면 돼요. 무조건 자료를 다 000 해 가지고서 쓸데없는 자료, 이거 다 솔직히 휴지가 돼버리는 거예요, 저는 열심히 요구했는데도 불구하고. 아무튼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예산심의 과정에서 다시 조금 더 꼼꼼히 챙겨 보겠지만 같이 협조하자는 그런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그다음에 제가 하나 궁금한 게 있는데 사실 이건 좀 사적인 얘기가 되기도 하고요. 이번에 제가 예산심의를 하는 과정에서 제가 어떤 예산을 삭감을 하자, 아니면 뭐 없애자, 잔소리를 하려고 한 거가 아니었습니다. 우리가 예산안의 책자에 실리기 전에 우리가 의회의 예산을 우리가 편성을 하고 또 거기에 대해서 꼼꼼하게 지적을 해 갖고서 잘못된 거는 바로잡는 이런 과정에서 저는 우리 집안의 살림살이기 때문에 이거를 잘못된 거를 우리가 여기에서 마이크를 켜고 속기록에 남기고 삭감하고 이런 과정을 거치는 것보다는 제 나름의 제가 알고 있는 상식선에서 근거를 가지고, 사실은 제가 이 예산 작업을 하면서 이틀 밤을 새면서까지 직원들하고 의견을 나누고 조정을 하고 그다음에 못 받아들이는 거는 안 받아들이고, 내가 근거를 가지고 받아들일 수 있는 건 받아들이고 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귀에는 예산 편성권은 사무국에 있는데 노애자의원이 예산을 건드리는 건 월권이다, 직원들을, 약한 직원들을 너무 내가 괴롭힌다, 이런 얘기가 제 귀에 들렸습니다. 저는 직원들을 괴롭히려고 한 것도 아니고, 제가 이 예산을 제 마음대로 주물럭거린 것도 아니고 서로 같이 윈윈하자는 뜻이었고 우리 식구 내가 보호하자는 뜻에서 저는 제 희생을 감수하면서 이런 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의총을 한다는 소리도 들리고 또 의총이 취소가 되니까 노애자의원이 의장한테 가서 싹싹 빌어가지고서는 의총이 취소됐다는 얘기도 들리고. 그런데 국장님께 제가 하나 요구하겠습니다.
사무국 편성권은 사무국에 있고, 그다음에 노애자의원이 예산을 건드린 건 월권행위다, 그다음 힘없는 직원을 너무 괴롭힌다 하는 이 직원이 누군지 꼭 찾아 주세요. 저는 그 직원을 꼭 찾아야겠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국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