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광심 의원 발언
위원 김광심위원입니다. 주택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공동주택 민원 AI 답변 시스템 구축 관련해서 여러 가지 좋은 의견들이 많이 나왔는데요.
이 시스템 구축을 할 때 저는 충분한 자체 검토가 있어야 된다라는 것하고, 또 하나는 앞서 답변도 주셨지만 스마트정보과에서 강남구 전체 차원의 통합시스템이 구축돼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에서 어설프게 해서 이 예산이 헛되이 써지는 것보다도 조금 더 선택과 집중을 해서 이게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이 예산집행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몇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일단은 스마트정보과에서, 우리 구청 전체의 이런 니즈가 있는 과가 지금 몇 개 있습니다. 그러면 이걸 토대로 해서 어차피 AI 기반으로 가는 것은 불변의 앞으로의, 변화의 방향인데 그것을 어설프게 부서마다 쪼개기, 쪼개기로 해서 이런 시스템 구축을 하다 보면 나중에 이게 더 문제가 되고 걸림돌이 되거든요.
그래서 시스템 구축은 낱개로 하는 것보다는 통합적으로 하는 게 훨씬 더 좋다는 생각입니다. 어차피 대상은 강남구민이기 때문에. 그런 것을 신중히 고려해 주시길 부탁드리고요.
여기에 또 답변 시스템도 우리 주택과의 반복적인 답변이라든가 법률적인 답변, 또 중복된 질문 이런 것들이 많이 있잖아요. 이것을 시스템에 그 DB를 올려서 AI의 자료로 쓸 수 있다는 것도 중요하고, 그거하고 병행해서 책자도 지금 만든다고 했잖아요. 그러면 그 책자 만들 때 저희가 보면 소설처럼 써서 정말 그 책자를 보고 싶은 사람이 별로 없어요.
그랬을 때 대부분 우리가 강의를 듣거나, 인강 이런 거, 오픈 강의 이런 데서 보면 질의응답 시간에 보면 자주 하는 질문을 먼저 만들어줘요. 그러면 거기에 대한 답변을 미리 제시해 버려요. 그러면 질문 횟수가 절반 이상으로 줄어요.
이제 그런 시스템으로 우리 책자 만들 때도 자주 하는 거 또는 유형별로 민원을 묶어서 일목요연하게 얼른 보고, 야, 이거 내가 질문할 게 여기 답이 다 있네, 이 정도의 책자가 되어야지, 책자를 위한 책자를 만들지 마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제가 미리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그게 요긴하게 쓸 수 있는 책자로 꼭 만들어지기를, 저는 예산은 드리겠습니다. 해야 된다고 저는 믿고.
한데 이 사업이 정말 우리가 원하는 사업적으로 방향이 정확하게 가기를 바라는 마음인데, 우리 과장님 그런 의지 있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