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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손민기 의원 발언

331회 제4경제도시위원회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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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손민기위원입니다. 공간개발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앞서 존경하는 김광심위원님께서 정확하게 맥을 짚으신 것 같아요.

사실은 공간개발과에서 지금 설계용역 나왔고 디자인도 심의 완료가 됐으면 오늘 이 자리에서는 여기 앉아계신 심의하는 위원님들이 그 걷고 싶은 거리가 대략 어떤 디자인의 형태로 진행이 되겠다는 게 머릿속에 떠올라야 되거든요. 그래서 공간개발과장님께서는 디자인이 어떻게 완료가 됐고 심의과정에서 어떠한 일이 있었고 저희가 이 거리가, 그러면 완성이 되면 어떤 디자인으로 완성이 됐다는 게 좀 비주얼적으로 준비가 되셨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고, 예산서에 녹이는 것도 지금 김광심위원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하는데 공원녹지과나 도로관리과 예산을 여기에 녹이시는 게 아니라 거기서는 이 사업을 가지고 각 과에서 예산을 녹이시고 공간개발과에서는 디자인과 관련된 설명이 충분히 되어야 된다. 그래야 저희가 그와 관련된 예산을 타 부서에서 심사를 할 때 더 설득이 된다, 이렇게 생각이 되고요.

지난주 저희가 상임위, 예결위 심사를 할 때 존경하는 이향숙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셨어요. 사실은 심플한 게 가장 좋다. 그런데 저희가 걷고 싶은 거리 관련 예산심의를 2년 전에도 하고 작년에도 하고 올해도 했는데 여기 상임위 위원님들이 항상 의견을 드렸던 게 자꾸 뭔가를 채우지 마시고 스토리텔링이 되도록 스토리를 입히고 좀 많이 비우셔라 라는 말씀을 많이 드렸거든요.

그런데 지금 매년 위원님들이 예결위 심사 때마다 드렸던 의견이 반영이 됐는지, 디자인 결과가 어떻게 됐는지 저희는 지금 아무것도 몰라요. 단순히 공사비랑 이거 지금 이러한 식목, 화분, 나무 이런 예산만 가지고는 이 사업과 관련해서 심사를 할 수 없다는 의견을 드립니다. 도대체 디자인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지 머릿속에 전혀 떠오르지 않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