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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노애자 의원 발언

331회 제1운영위원회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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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렇게 해서 그걸로 지금 우리 국장님하고 팀장님 다 포함해 가지고서 자기네들끼리 국외출장 심사까지, 국외여비 심사까지 해가지고서 다녀왔단 말이에요. 그런 근거로 편성을 해놓고, 꼼수로 편성을 해놓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25년도에 또 똑같이 예산을 편성하고 26년도에 또 똑같이 예산을 편성했단 말이에요. 잘못된 거를 지적하면 그대로 따르면 좋은데 왜 자꾸 고집을 부리시냐는 거예요, 제 얘기는.

근거가 여기 명확하게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러면 우리 여기에 국제화 여비로 갔다 오는 직원들은 바보에요, 그러면? 누구는 460만 원짜리 가는데 누구는 350만 원짜리 가는 거는 바보냐고요, 똑같은 4급 이하가.

이거를 예산편성하려면 여기에 항공료 4급 이하 250만 원, 1명으로 잡아야지 되고요. 다 1명으로 잡고 나머지 7명은 우리 기준에 맞게 예산을 편성하면 이런 문제가 안 생긴다는 거예요. 잘못된 거를 왜 자꾸 팀장님 따르려고 하시는지 저 답답해요.

이렇게 오류투성이로 지금 예산이 편성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9월 달부터 밤새워서 이거를 바로 잡으려고 그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저를 사무국에, 예산편성권은 사무국에 있는데 의원이 이런 거 건드리는 거 월권이다, 이런 식으로 저를 막 타도를 했습니다. 제가 이거 지적을 하는 거는 저도 다 마찬가지로 우리 위원님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저도 사랑하는 후배들이에요. 오늘 구정질문에서 얘기했듯이 감사를 해가지고서 지적당해서 문제가 생기는 거보다는 우리가 이렇게 지적을 했을 때 이거 바로 잡으려고 하는 노력이 있고 의지가 있어야 되는데 그런 노력도 의지도 전혀 안 보인다는 얘깁니다.

예산을 편성할 때 심지어 191% 집행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걸 알면서도 그전에 수년 동안 내려오던 대로 그대로 예산을 편성을 하고, 집행을 하고, 잘못된 거 아닙니까? 이거. 제가 이렇게 얘기하는 저를 나쁘다고 얘기하겠죠.

저는 위원으로서 제 임무를 제대로 하려고 하는 겁니다. 솔직히 저도 이런 얘기 안 하고 좋은 얘기만 하면 좋아요. 그런데 바로 잡자 하는 겁니다.

답답해요.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34쪽 포상금 관련입니다. 이거 사실 포상금 우리 직원들 하는 거여서 조금 민감한 문제이기도 하지만 이거는 어느 기준을 명확하게 하고자 우리 위원님들도 고민을 한번 같이 했으면 하는 건데 지금 예산서에 보면 우수공무원, 직무공무원 해 가지고 4회가 있고요.

이건 개인으로 주는 거예요. 그러면 1년에 4×4=16, 16명을 주는 거예요. 그다음에 사업포상, 우수사업포상 보면 이거는 분기별로 120만 원씩 이건 나눠 먹는 거예요, 팀별로, 팀 4개니까.

그다음 우수공무원 포상, 우수 50만 원, 5명입니다, 15명. 장려 15명. 그럼 다 합하면 46명이 1년에 포상금을 나눠가지는 겁니다.

좋아요, 나눠 가지는 거. 고생하시니까. 그런데 의회 직원들만 고생하는 거 아닙니다.

집행부, 동사무소, 의회에 근무하시는 직원보다 저는 더 많이 고생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 기준이 뭐예요? 팀장님, 이 포상금 주는 기준이 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