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황영각 의원 발언
위원 그거야 행정동 우리 존경하는 김영권위원님 말씀대로 산이라든가 강이라든가 생활권이 같은 것끼리 묶어서 이렇게 행정동을 하는데 법정동은 아마 이게 광주에서 분동이 돼가면서 그때 이제 행정, 법정동을 만들어 놓은 거 아닙니까? 지금 상당히 그때보다도 지금 환경의 변화가 많고 지금 모든 개발로 인해서 지역상권도 완전히 변화가 많습니다. 이러다 보니까 주민들의 요구는 끊임없이 계속 발생되는 상황이에요.
예를 들어서 압구정도 신사동하고 압구정동하고 이렇게 지금 행정구역하고 법정구역이 불일치가 되어 있어요. 그래서 주민들이 거기도 20년 전부터 소위 말해서 지금 압구정동 행정을 받고 있는데 법정동은 신사동으로 되어 있으니까 좀 일치하게 해주면 좋겠다. 그러면 주민들은 일상생활에서 좀 편리하겠다.
뭐 그런 것도 있는데 또 그 뒤에 한편으로 보면 자기들이 선호하는 동 이름을 선호하는 게 있습니다. 신사동인데도 압구정동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다 보니까 그걸 신사동에서 압구정동으로 바꿔달라, 이런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것도 사실은 뭐 우리 존경하는 김영권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주민들이 거기에 이해관계 때문에 이런 청원을 넣을 수 있는 거로 보고 있는데 좀 더 법정동을 바꾸는 거는 굉장히 절차가 행안부라든가 이렇게 상급기관에서 심의를 거쳐야 되기 때문에 좀 더 신중해야 되지만 주민들의 의견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상황이라고 판단돼서 정말 안타까운 일이 많은데 우리 강남구 22개 동 중에도 이런 게 있는 걸 잘 살펴보시고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그거에 대해서 검토하고 다시 의견을 한번 통합하는 그런 절차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