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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손민기 의원 발언

331회 제6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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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손민기위원입니다. 경제도시의 상임위원이라서 웬만하면 마이크를 안 켜려고 했는데 좀 마이크를 켜야 되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일자리정책과장님, 청년정책 네트워크 사업 예결위 때마다 지적받았어요.

본예산 예결위 때마다 지적받았고요. 콘텐츠의 변화가 없었어요. 전년도에 박훈홍 과장님 이 자리에서 엄청 혼나셨고요.

올해는 또 지금 임동호 과장님 혼나고 계시는데 예산의 금액이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정말 꼭 필요한 사업이라는 데는 취지와 목적에는 너무나 공감을 하는데 사업성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 SNS나 인스타, 쇼츠 보면 이러한 청년 네트워크 모임이 너무나 많습니다.

소모임, 동아리 모임 요즘 또 주식이 핫하니까 금융 재테크 관련해서 공부도 하면서 네트워크 하는 모임, 목적에 따라서 너무나 다양한 모임이 많습니다. 영어 동아리도 많고요, 부동산 공부하는 동아리도 많고요. 그런데 지금 우리 강남구에서 청년에게 관심을 갖고 있구나라는 거를 보여 주려면 강남구에 있는 거주하는 청년 또 생활인구 청년들이 “강남구에는 이런 청년 네트워크가 있대, 신박하다 우리 이거 좀 해 보자.” 뭔가 좀 히트칠 수 있는 사업성 재검토가 필요한 것 같아요.

매년하는 동아리 모임처럼 청년들 40명 모여 가지고 정책토론회하고 그냥 네트워크하고 아무 의미 없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