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오온누리 의원 발언
위원 알겠습니다. 제가 이 TNR 사업에 대해서 말씀드린 이유는 이것도 지자체에서 한 지도 꽤 됐잖아요. 그런데 우선 사후관리가 안된다, 수술 후에 방생하는 고양이들이 어떻게 되는지 전혀 알 수가 없다, 그다음에 길고양이 개체수가 줄어드는지에 대한 데이터도 전혀 없다.
특히나 지자체에서 관리할 수가 없잖아요, 그거에 대해서. 강남구 전체 길고양이 수를 모르는데 줄어든 수를 어떻게 알겠어요. 그런데 그거를 알아내세요라고 하는 게 아니라 알 수 없다는 말이에요.
그리고 또 업체에서 사진을 보내죠. 자, 포획한 다음에 얘들 방생했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사실은 저희가 이 고양이가 저 고양이인지 800마리 했는지 이것도 알 수가 없어요.
그것도 관리가 아예 안 되는 사항이에요. 그래서 여러 가지가 문제가 있고 뭐 동물권, 동물복지 이건 빼더라도 이 사업 자체에도 사실상 갑론을박이 있을 수밖에 없는 사업인데도 불구하고 저희 계속 진행해야 된다고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