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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손민기 의원 발언

331회 제6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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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주민센터 22개 동의 주민센터와 또 각 직능단체에서는 매년 예산을 꼼꼼하게 어떻게 더 실용적으로 사용할까 늘 고민을 하십니다. 그런데 이번에 강남힐링센터 운영 예산안 보면 힐링센터가 세 곳임에도 불구하고 예산서에 이 예산이 어느 기관에 어느 지역에서 사용되는지 전혀 이해할 수 없도록 항목이 구분되어 있지 않고 예산서가 올라왔고 주민자치과장님 답변은 위원님께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였습니다. 저희가 지금 불편한 게 문제가 아니죠.

예산을 제대로 편성을 해야지 저희가 심의를 할 수가 있죠. 그 심의를 한 결과를 가지고 그거 사업에 쓰시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이게 잠깐의 불편입니까?

지금 동주민센터와 직능단체에서는 10만 원, 100만 원을 어떻게 꼼꼼하게 쓸지 늘 고민을 합니다. 강남힐링센터 한번 보겠습니다. 코엑스, 개포, 신사 지금, 신사 최근에 개소식 했고 세 군데 있습니다.

코엑스랑 개포는 지금 직영으로 운영이 되고 있고 신사는 민간위탁이 됐죠? 지난 예결위 때 제가 주민자치과장님께 뭐라고 질의드렸습니까? 아주 단편적인 한 가지 질의드렸어요.

힐링 행사 및 콘퍼런스 개최, 어떤 사업으로 운영하실 겁니까? 그랬더니 지금 주민자치과장님 하루 만에 종이 한 장 가져오셨어요. 사업명 변경해 오셨어요.

힐링 행사 및 콘퍼런스 개최, 위원님 이거 너무 추상적인 거 같아서 저희가 구민 마음챙김 프로젝트 추진으로 변경해서 가져왔습니다, 그런데 이 주요 내용이 뭔지 아세요? 힐링 프로그램 체험, 원데이 프로그램에서 힐링숲 체험 및 프로그램으로 편성하셨어요. 힐링숲 체험은 공원녹지과에서 매년 하고 있는 사업이에요.

왜 이거를 갑자기 위원이 질의했다고 준비되지 않은 사업을 갖다가 사업명을 변경을 해서 구민 마음챙김 프로젝트? 전혀 마음에 와 닿지 않습니다, 저조차도. 사업에 대한 고민 없이 2,000만 원 그냥 편성하면 됩니까?

각 동주민센터랑 직능단체에서는 500만 원짜리 기부런 행사하려고 하고요. 300만 원짜리 주민들을 위해서 뭔가 고민을 해요. 그런데 지금 직영에서 운영하고 이렇게 그냥 막 던져버립니까? 2,000만 원, 3,000만 원, 5,000만 원 이번 예산안에서 5,000만 원 미만 지금 사업들 의원님들께서 구체적으로 아직까지 말씀은 안 하셨는데 강남구민 세금 이렇게 막 써도 됩니까?

행정국장님, 답변주세요.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