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5분자유발언
이향숙 의원 5분자유발언
지금 사실은 꼭 여성이라고 국한하지 않고 전반적인 도서관 운영실태를 한번 조사는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연구기간도 너무 짧고 또 거기에 용역비도 너무 국한되다 보니 그러면 좀 지엽적으로 좁혀서 여성 생애주기별, 물론 이 도서관은 여성만 참여하는 게 아니고 남성도 있습니다. 그런데 굳이 남녀를 구분하는 건 솔직히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용역기간을 좀 찾다 보니까 한 달 반 이내에 할 수 있는 여성으로 한번 국한해 보자.
생애주기별은 그 도서관은 유아기도 갈 수 있고 청년들도 갈 수 있고 그다음에 젖먹이 수유기 엄마도 갈 수 있고 또 노년기도 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 전체를 한번 아우르는 그 실태조사를 한 번 해 보고 그다음에 도서관이 굉장히 중구난방으로 되어 있지는 않을까, 해외사례는 어떨까 한번 비교분석해 보고 그다음에 정리하고 사실은 이 도서관은 다른 지방에서는 공무원들이 실태조사를 해서 거기에 맞는 도서관을 만든다는 용역을 따로 주지 않고 직원들이 한다는 사례를 한번 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 지역에 맞는 도서관이 뭘 운영하면 좋을지 해서 연구를 주는 것보다 본인들이 해야 할 업무 거기에 맞춰서 하다 보니까 굉장히 실질적인 도움이 많이 됐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러면 저희들도 사실 이 논문 주제로도 쓸 수 있는 과제인 것 같기도 해서 이렇게 제안을 하게 되었는데요. 결론은 요점을 말씀드리자면 지엽적으로 여성 생애주기별로 맞춰서 여기를 정적인 장소가 아닌 문화교류의 장 혹은 또 여기에서 맞춤 취업도 될 수 있는 그러한 장을 한번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해서 만들었고 그다음에 그렇게 되면 아마 공간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도서관은 책 읽는 곳이 아닌 그러한 교류의 장을 하려면 아기가 수유기 엄마가 왔을 때는 그 동선도 좀 필요할 것 같고 또 장애인이 왔을 때, 여성 또 할머니들이 왔을 때는 어떤 또 도서관의 실태조사를, 그래서 공간적인 것도 한번 찾아봐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