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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현정 의원 발언

332회 제2복지문화위원회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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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복지정책과, 사회보장과, 강남복지재단 소관 주요업무보고와 질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장시간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준비하시느라 복지생활국 복지정책과, 사회보장과 그리고 강남복지재단 관계자 여러분,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강남복지재단은 우리 구 복지체계의 틈새를 메우고 재난 시에 구민의 곁을 가장 먼저 지키는 복지 사령탑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저희 의회뿐만 아니라 아마 많은 분들께서 그렇게 생각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계속 많은 분들께서 얘기해 주고 계시지만 지난 1월 구룡마을 화재로 고통받는 이재민들이 일상으로 완벽히 복귀할 때까지 현장의 작은 불편 하나 놓치지 않는 세심한 긴급구호에 총력을 다해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위원장이 아까 질의드린 새롭게 시작하는 G-care 사업이 이름에 걸맞은 강남형 돌봄 모델로 안착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추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구민들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이 투명하게 관리되고 가장 필요한 곳에 희망으로 전달될 때 강남복지재단의 존재의 가치가 가장 빛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따뜻한 강남을 만들어 주시는데 복지생활국과강남복지재단이 그 역할에 앞장서주시기를 다시 한 번 당부드리겠습니다.

결국 한 명 한 명의 삶을 바꾸는 것은 현장중심의 복지가 실현될 때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너무나 고생하고 계시는 거 잘 알고 있는데요. 작은 불편함이 결국에 큰 민원으로 이어져서 복지생활국과 복지재단 전체에 해를 가하는 그런 일이 되지 않도록 저 또한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약 90분간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42분 회의중지) (14시43분 계속개의)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