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도희 의원 발언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혁신전략과장님께 질의를 간단히 드리겠습니다. 먼저 칭찬할 점이 하나가 있는데 수서-광주선 관련해서는 관련기관과 그다음에 민간인들의 협의체를 만드셔서 갈등조정협의회를 6차례나 회의를 진행하신 거는 정말 칭찬할 부분이고요.
사실 주민들은 관에서 뭐를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 답답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이렇게 협의체를 하셔서 주민들이 진행상황을 공유해 주시는 거는 정말 좋은 자세라고 보여지고요. 이게 만약에 이거 뿐만이 아니라 광역철도 관련하거나 여러 가지 이런 인프라 관련공사에서는 주민분들이 이상한 자기네들의 바람이나 자기네들의 상상력을 동원해서 어떻게 보면 누군가 어떤 아이디어 던졌는데 그게 사실처럼 확산이 되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좀 사실과 다른 이야기들이 번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시·구의원들 뭐하고 있냐, 이런 비난들도 많아지고요. 그래서 힘드시겠지만 아까와 같은 수서-광주선과 같은 민간협의체를 더 많이 구성을 하셔서 주민분들한테 진행상황을 공유라도 해 주시면,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다, 공유라도 해 주시면 주민분들은 그걸로 그래도 굉장히 만족을 하시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여기 이 수서-광주선 뿐만이 아니라 필요할 경우에는 특히 위례과천선 같은 경우에는 지금 주민들 요청 역사가 정말 너무 많습니다.
여기에서 이게 선정이 되려고 하면 하세월일 거예요. 어떻게 보면 이분들을 구청에서 봤을 때 어떤 역사를 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선택이 될지를 한번 곰곰이 생각을 해 보시고 주민분들을 차라리 이해를 시키시는 것도 답이에요. 그래야지 빨리 역사 선정도 완료가 될 것이고 위례-과천선 착공부터 준공까지 원활하게 될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부서에서 업무를 하는 것보다 주민들 설득하는 노력이 어떻게 보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과장님 답변 가능하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