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박다미 의원 발언

332회 제3경제도시위원회2026-02-26

박다미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방금 말씀해 주신 사업 중에 시설주기 점검부분을 당겨서 하겠다라고 대답을 해주셨는데요. 일단 여기 같은 경우에는 사고가 반복적이긴 하지만 일어났을 때 콘크리트나 이런 소재가 아니라 타기 쉬운 화재 소재이다 보니까 굉장히 피해가 빠른 시간 내에 크다. 이거 때문에 선제적으로 준비를 하지 않으면 지금처럼 정말 190명, 200명 정도가 되는 이주민들이 발생을 하게 되고 특히 이제 겨울철이기 때문에 정말 추운 날씨에 거주지를 옮겨야 되는 경우인데요.

세 가지 제안드리고 싶은 것은 첫 번째는 바닷가에서 사고도 그렇지만 사고가 났을 때 신고가 되지 않는 이상 우리가 알기가 어렵잖아요. 그러면 신고를 받고 출동했을 때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이번 사건같은 경우는 지나가던 마을버스 운전기사가 연기를 보고 출동을 했기 때문에 먼저는 어떤 기본적인 온도 내에서 온도가 올라갔다라고 하면 열탐지기가 구룡마을 전체 곳곳에 설치가 되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평소에 온도보다 좀 높은 온도가 발생을 했을 때 알람이 울려져야 되고 그 알람을 통해서 가봤을 때 그게 무슨 작은 불이나 어떤 사고라 하더라도 이런 열탐지기가 설치될 수 있도록 해줘야 되고요. 두 번째는 아파트 같은 경우나 주택은 스프링클러가 있지만 이곳에는 설치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선제적으로 불을 끌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라고 하면 논밭이라든가 잔디밭에 있는 스프링클러처럼 구룡마을에 가로 세로 부분에 격자로 해서 설치가 되어줘야 이렇게 지속적인 화재 그러니까 제가 임기기간만 하더라도 벌써 큰 불이 두 번이 났는데 정말 크게 날 수 있을 수밖에 없는 이런 구조에는 바닥에 스프링클러라도 크게 가로 세로로 깔아 줘야 된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예산은 들어가겠지만 생명과 연관된다라고 봤을 때는 분명히 주어져야 하는 예산이 맞고요. 그리고 소화기 하나가 소방차 3대의 효과라고 우리가 늘 말씀하셨듯이 만약에 불이 발생을 했을 때 내 손에 주어질 수 있는 소화기를 저희가 직접 지급을 해야 되는데 지금은 거주하고 있는 분들이 전부 노약자나 신체의 약자이다 보니까 쉽게 투척할 수 있는 소재로 된 것들에 대해서 발견하고 연구해서 집집마다 배치를 해줘야 됩니다. 지금 당겨가지고 끌 수 있는 그런 정도의 힘이 없으신 노인분들도 있기 때문에 투척해서 하는 법들 그리고 잊어버리기 때문에 가셔가지고 어떻게 쓰는지를 사용할 수 있는 교육이 들어가야 돼요.

그래서 밖에서 점검도 중요하겠지만 실제로 불을 발견했을 때 끌 수 있는 그런 신속하고 정확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집집마다 방문해서 화재가 났을 때 쓸 수 있는 위치라든지 가장 가까이에 두고 이런 교육 등이 들어가야 지금처럼 사고가 났을 때 큰 불을 이렇게 3단계에 걸쳐서 예방할 수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이제 옮겨야 되고 다시 재건축이 들어가야 하는 그런 시점들이 수년간은 남아있기 때문에 이런 세가지 절차를 통해서 좀 주민들을 보호해 주시기를 바라겠고요. 마지막으로 37쪽 조감도를 보면 영동대로, 도산대로, 테헤란로에 포켓형 쉼터가 그림이 있는데요.

이 안 같은 경우는 저희가 차량이 있는 차량도로 그리고 보행도로를 경계하면서 좀 주민들이 이 공간을 걷다가 앉기도 쉬울 수 있는 벤치형으로 만들어놓은 그림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러면 이 설계자 입장에서는 분명히 지나가다가 피곤하니까 이렇게 앉을 수 있는 곳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설치를 해주지만 실제로 대치4동 같은 경우는 워낙 차선 자체가 많고 속도가 빠르고 차량이 많기 때문에 실제로 매연과 차량의 소리 때문에 많은 분들이 앉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우리가 정말 주민들에게 앉으라고 만들어놓은 이 쉼터가 걷는 보행에 지장이 되는 경우가 있어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림을 그려서 보이지 않는 소음과 매연에 대해서 한번 실제로 나가 보고 그렇게 설치를 했는데 정말 주민들이 앉아있는 빈도수를 판단해 봤을 때 꼭 이 똑같은 것을 카피해서 해야 되나?

그리고 방향을 좀 바꿔서 그렇지 않고 안쪽으로 들어갔을 때는 어떤 가를 한번 더 시뮬레이션이 아닌 가서 직접 체감해 보시면 조금 더 좋은 공간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방금 말한 GBC나 구룡마을 그리고 이런 공간까지도 왜 공승호 과장님이 필요한지, 입체적인 사고를 하실 수 있는 과장님이 반드시 필요한 과라고 생각을 하고 지금 영동대로, 강남대로, 도산대로에 있는 모든 설치된 벤치들은 각 대로가 가지는 어떤 테마에 의해서 분명히 조감도가 나왔을 것인데 그림과 같이 가서 실제로 앉아보면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린 대로 빈도수가 낮기 때문에 좀 실용성 있는 현실적인 그런 쉼터가 나와야 된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