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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의회 발언

길기영 의원 발언

295회 제2복지건설위원회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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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지금 만족도가 87%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실질적으로 지역의 어르신들 뵙고 여론에 대한 흐름을 파악하게 되면 지금 보고한 것에 대한 정반대 현상이 나와요. 걱정을 많이 하시는 어르신들도 계시고, 과연 이것에 대해서 수도권 시내 마을버스 교통비로, 서울 택시로 사용하는데 우리 중구 같은 경우는 교통망이 상당히 사통팔달 잘돼 있는 부분인데 굳이 택시를 타며, 또 수도권 내의 버스나 이런 것을 이용할 필요가 뭐가 있느냐, 지하철이 너무나 좋고 약속도 딱딱 지켜주는 좋은 교통망이 돼 있는데, 이런 예산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심히 우려하시는 어르신들이 많이 있다, 일단은 만족도조사의 그런 사업 효과 분석 결과 부분에 대해서 따질 때는 우선적으로, 대한민국 전체가 그렇죠. 우호적인, 짜고 친 고스톱처럼 진행되는 게 다반사다, 반면에 저희들이 어르신들, 경로당에서도 뵙고 시장에서도 뵙고 식당에서도 뵙고 한동안 이 어르신교통비에 대해서 상당히 이슈가 됐었어요.

원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필요하다. 그런데 지금 신청 접수가, 이게 그렇게 87% 만족도가 됐다면, 2025년 4월 말에 신청하신 분이 83.8%예요. 만족도가 87%면 신청 접수가 90% 이상 넘어야지 통계적으로 맞아떨어지는 부분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조금 맞지 않는 분석에 대한 결과다, 이렇게 조금 우려스러운 걱정이 되기도 해요.

그다음에 또 홍보가 상당히 치열했었어요. 집행부에서는 구민을 상대로 그전에 공로수당, 영양더하기 사업도 마찬가지로 진행됐었던 거고, 어르신 교통비도 그렇게 진행됐던 거고, 우리 중구의회 9대가 출범하고 마지막 행감이다 보니까 잘되는 정책은 계속적으로 계속사업으로 이어가야 되는 거고, 조금 틈이 있다든가 그런, 여러분들이 분석한 부분에 대해서 그걸 그 잣대로만 저희들이 의회에서 예산을 그냥 100% 편성하기는 조금, 우리가 듣는 목소리에는 다 녹여내지 못했다, 이런 걱정스러운 부분도 없지 않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조금, 7월에 다시 한번 만족도조사라든지 꾸준히 행하는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도 적극적으로 여론조사에, 어르신들도 만나보고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은 어르신 교통비 지원 위탁 사업비가 매년 5억씩 들어가는 것도 상당히 큰 돈이 들어가는 거예요. 이게 한 번 들어가는 게 아니고 매년 들어간다는 거예요. 공로수당에서 영양더하기사업으로 넘어갈 때 거기에 위탁사업비가 무려 6억에서 7억 정도 낭비가 됐던 부분이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주무 소관 부서에서는 하나하나 소요되는 예산에 대해서 꼼꼼히 한번 더 들여다보고 챙겨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두 번째로 노인 일자리 부분의 지원 방식에서 이제는 어르신들에 대한 권리 보장,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들어서 자립할 수 있는 부분을 만들어 줘야 되는 게 우선적이잖아요, 시대 흐름이 또 그렇게 가고 있고. 지금 업무협약 맺은, 문화일보에 기사가 대대적으로 나왔어요. 중구 1호 시니어편의점 운영 부분에 대해서 사진 모습을 보게 되면 이분이 과연, 중림동1호점 시니어스토어에 근무하시는데 원해서, 이런 자리를 항상 꿈을 꿔서 신청하셨는지, 제가 듣는 바로는 좀 염려가 되는 내용도 있다, 이런 것이 업무협약을 맺었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돼야 되는데 사업 확대 방안 부분에 대해서는 진행 중인 것인가, 결과가 나와 있는 것인가 설명해 주십시오.

출처 서울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