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발언
길기영 의원 발언
위원 사실은 민선 6기, 5기 때 이런 전반적인 중구의 어떤 재래시장, 거리가게, 노점 단속하는 게 쉬운 건 아니에요. 전 전 청장이 노점실명제 처리부터 시작해서 딱 준비단계에 들어가서 결국에는 어느 지역을 딱 목표로 해서 경찰 쪽에 대한 인력이라든가 이렇게 우리 건설관리과, 그때는 다른 과일 거예요. 심야 불법으로 할 수 있는 그 시간대에 인력을 투입해서 상당히 몸싸움도 심했고, 상당히 어려웠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그렇게 해서 조금 시정이 되고 바로잡아가는가 했더니 그 세력들이 무서워요. 그때 조금 철수하고 다시 살아나는 게, 이분들의 생활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이런 생각을 한번 해봤어요.
우리 중구의 동대문, 남대문, 명동, 상당히 그 이면도로에 이렇게 펼쳐져 있는 이런 불법 영업행위를 행정력으로 잡지를 못하는 것인가, 아니면 그 속에 그분들에 대한 이해관계가 있어서 못 잡는 것인가 이런 생각을 해봤는데, 뭐, 억지로 할 수 없는 거거든요. 근데 이렇게 보게 되면 가로환경정비 차원에서 안전한 보행환경개선이 또 우선이잖아요. 매번 그걸 가지고 인력 투입되고 예산 투입되고, 거기에 더 나아가서는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는 차원에도 있어요.
외국인들이 많이 우리 중구를 찾아오기 때문에, 그다음에는 거기에 대한 관련된 우리 주민들에 대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 이렇게 돼 있는데, 계속적으로 민원이 들어오는 거 보면 짜증 섞인 이런 부분이 많이 있어요, 계속 되풀이되는 게. 지금 가깝게 한양중고등학교 앞에 보게 되면, 벌써 주차위반부터 시작해서 그분들은 아주 그냥 자기 안방처럼 그 차에다가 이미테이션, 쉽게 말해서 팔아서는 안 될 그런 가짜 물품을 차에다 놓고 삐끼 식으로 해서 계속적으로 성행하고 있어요. 저녁 무렵 되면 거기가 뭐, 휘양찬란해요.
우리 직원들은 그분들을 대응할 때 상당한 두려움도 있을 것이고, 그래서 여러 방법을 많이 썼는데 거기에 대해서 이제 좀 실적이 좀 나와야 되는 거예요, 과장님.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