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발언
소재권 의원 발언
위원 저는 동료 위원님들이 다 지적해서 특별히 지적할 건 없고. 제가 어쨌든 앞서 한 10개월 의장으로 있어서 한편으로 저도 지적을 받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적하신 부분도 다 맞아요.
우리 과장님이나 팀장님들, 직원분들도 지적한 그런 거는 다 시정할 건 시정하시는데, 또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게 있어요. 동료 의원님들한테. 업무라든지 직원들의 실수나 이런 거는 바로 지적했고 또 바로 잡아서 되풀이 안 하면 되는 거고.
그런데 우리 직원분들에게 제가 10개월 의장을 하면서 느낀 게 뭐냐면, 우리 의원들도 자성할 부분이 있습니다, 저부터. 그러니까 그런 부분은 우리가 같이, 어쨌든 사무직원이지만 또 어떻게 보면 같은 식구니까 우리가 지적할 건 지적하고 또 이끌어 줄 건 이끌어 주고 해야 되지만, 어떻게 보면 또 의원들이 이해관계가 걸려서 그런 부분은 어떨 때는 또 직원들을 제대로 방향 설정이 안 되게끔 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제가 딱 지적해서 말씀드리긴 뭐하지만 대충 무슨 뜻인지 알 거예요.
그래서 우리 같이 한번 노력해서 우리 중구의회가 새롭게 태어나길 바랍니다. 저부터 반성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