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발언
길기영 의원 발언
위원 이건 뭐 정리는 상당히 잘해 오신 것 같아요. 종합적인 분석에 대한 부분, 그다음에 문제 되는 것, 여기에 대한 부분의 강점도 있을 것이고, 플러스 기회가 있을 것이고, 그 반면에 약점이라는 부분, 또 부담이 되는 위협적인 부분도 이렇게 정리를 잘해 놓으셨는데, 이런 계획 방향 설정에 대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여기 개발권에 들어가 있는, 박스 안에 들어가 있는 소유자들, 또 거기에서 활동하는 분들, 또 생활 주거를 다 하시는 분들에 대한 그런 이야기가 제일 중요할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지금 남대문시장에 대한 그런 재래시장을 탈피하기 위해서 상당히 오래전부터 서울시나 중구 관내 쪽에 이렇게 많이 추진했는데 안 되는 거예요.
그러면 그다음에 이제 서울시에서 추진한 게, 기업 쪽에 투자 유치를 많이 해서 하는데 그것도 맞지가 않아요, 행정적인 도움이 있다 하더라도. 그래서 상당히 오래전에 사고도 많이 났었는데, 지금도 이 안전 부분에 대해서 노출된 게 많아요, 남대문시장에. 가스 폭발이라든가 지금 재래시장 그대로 창고 형식으로 쓰고 있는 거예요, 대한민국의 최고의 시장권 확보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어려운 점을 감안했을 때 제일 중요한 것은 거기 계시는 주민들에 대한 새로운 재정착, 그렇죠? 그게 마음에 들어야지만 동의를 해주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다음에 교통에 대한 영향평가도 있을 것이고, 또 기반시설이 들어가서 또 같이 생활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편리함도 있을 것이고, 그래서 자연녹화사업 같은 것, 경관 보전 같은 것도 있을 것이고요.
그러나 저는 이런 등등 의견 청취를 여러 번 하곤 했는데, 상당히 오랜 시간 때문에, 의회 쪽에서도 각자 의원님들이 지역구가 있으니까, 지금 우리 팀장님이 얘기했듯이 그런 의견을 좀 많이 듣고자 하는 것은 좀 고무적인 부분이다, 그러나 이런 것은 우리 약수역, 청구역, 신당역 쪽이 우리 중구의 제일 메인 도로인데, 강남의 테헤란로처럼 이렇게 만들겠다, 그것은 난 동의할 수가 없어요. 4차선 도로예요. 강남 같은 경우는 6차선 이상 도로가 돼 있잖아요.
그런 데는 거기에 따라서 건물이 올라가고 기반시설 플러스 투자, 이런 인센티브 받고 하는 부분인데, 그런 것을 우리 중구민들한테 허황된, 홍보 차원에서는 저는 조금 자제해야 된다고 보는 거예요. 민선 8기 출범하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많이 이야기를 들어요. 뭐, 누리센터 같은 데서도 설명회, 간담회, 공청회를 많이 했지만 거기에 건물소유자들이, “허황된 소리를 왜 이렇게 하고 있냐?”, “이게 언제 될 것인가?” 그러면 불황에 따라서 투자를 안 해요.
그러면 거기에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줘야 되는 부분이고, 그런 게 지금 여기에 다 깔려 있는 거예요. 그런 것도 좀 고려해서 어느 지역에, 우리 도심정비과 고급인력들이 낭비되지 않도록, 작은 건 작은 것대로 추진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조금 새로운, 이런 결정타가 중요하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다음에 또 의견청취를 듣고서 질문 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