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발언
조미정 의원 발언
위원 근데 누누이 저희가 지금 의회에서 얘기하고 있는 게, 물론 중구에 새롭게 진입하시는 분들한테 친절하게 해야죠. 그리고 축하도 해야 될 일이겠지만, 굳이 지금 모든 올 예산, 2025년도 예산을 편성할 때 90%만 했어요, 모든 사업이 다. 그렇게 예산이 힘들다, 힘들다 하면서 우리한테 그렇게 삭감해서 예산편성을 했다고 보고를 했고 그렇게 하고 각 부서마다 어렵다고 계속 저희한테 와서 고충을 토로해요.
그리고 저희가 “아, 이 사업이 괜찮다.”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사업들도 전부 다 축소돼 가고, 점점 이게 뭐가 잘못되어 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라는 불안을 느낄 만큼 그렇게 예산 절감이 되고 있었어요. 그런데 자꾸 뜬금없이 이것은 분명히 선심성 예산이잖아요! 그렇잖아요?
이분들이 정말 그 1만 원을 가지고 그 물품을 우리가 줬을 때 이게 정말, 물론 받을 때 기분 좋죠. 그런데 이게 꼭 그 사람들한테 필요한 물품이냐? 그건 아니에요.
지금 행사에서 맨날 우리한테 오는 것들 지금 집에 자꾸 쌓여서 이것도 지금 어떻게 처리해야 될지를 모를 만큼, 그러니까 진짜 필요한 게 아니라고요. 그런데 이렇게 왜 예산을 1억씩, 1억이 됐든, 3000만 원이 됐든 왜 낭비를 자꾸 하시려고 하냐고요! 지금 다른 사업은 거의 막, 정말 주민들이 원하는 사업은 하지도 못하면서!
안타깝잖아요, 그것들이. 주민들이 알면 우리를 얼마나 원망하겠어요? 의원들 도대체 뭐 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