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발언
소재권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잘된 것 같고, 여기 보니까 골목형상점가 도로경관개선, 제목이 이렇게 돼 있더라고요. 제 지역구 동화동을 예를 들어서 하나 좀 말씀드릴게요. 지난번에도 우리 상권발전소 매니저님들이 활동하는 범위가 뭐냐고 제가 한번 질의했었잖아요.
거기 동화동 골목 상인회가 있잖아요. 거기서 아마 지금 굉장히 고민들을 하고 있는데, 동화동 같으면 그 동화로가 동화동의 메인 도로예요. 거기에 지금 빈 점포들이 하나둘씩 늘어나요.
물론 전반적으로 경기가 안 좋아서 그러는 건데, 그래서 동화동 주민자치위원회 회의 때도 그런 거를 한번 우리가 상의했었는데, 동화동은 모노레일이 있잖아요. 모노레일을 좀 활용해서 그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면 대현산 공원도 있고 여러 가지 시설도 있고 그런데, 그 모노레일을 좀 활용해서 동화동 주민들만 그 골목상권을 활용하면 한계가 있으니까 외부인을 유치할 수 있는 방안을 좀 모색해 보자, 그런 얘기가 나왔었어요. 그래서 아마 전통시장과에서도 상권발전소의 매니저님들이 그런 고민을 좀 해달라는 메시지인데, 그냥 책상에 앉아서 각 골목상권이라든지 “뭐 해라.
뭐 해라.” 이렇게 지시만 할 게 아니라, 좀 현장에 나가서, 이 골목이 지금 빈 상가들이 계속 늘어나는데 어떻게 좀 활성화시킬까, 무슨 방법으로 할까, 그런 고민을 좀 해보라는 얘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