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발언
조미정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과장님, 예산을 얘기하지 마시고, 지금 저희 다산동, 회현동 이렇게 쭉 다니다 보면 비가 오고 나면 더 심해지잖아요. 그러면 제가 얘기를 하면 “모래를 그냥 이렇게 뿌려 놓는다. 그래서 비가 오면 쓸려나가서 이게 들썩거린다.” 그러니까 보도블록이 고정돼 있지 않고 패여서 수리를 해야 되잖아요.
그런 것들이 굉장히 많은데, 어차피 우리나라의 기후상 항상 폭우가 있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왜 이게 고정이 안 되고 비가 올 때마다 다 쓸려가는 걸 알면서도 그렇게 시공을 해서 계속 파손된 게 너무 많아요, 지금 다니다 보면. 민원이 계속 들어가고 있겠죠.
그런데 시정이 안 되나요? 원래 발주를 한 그 업체 자체에서 진짜 몇 년 동안 써도 괜찮을 만큼 튼튼하게 뭔가 조치를 해야 되는데, 불과 몇 개월 지나지도 않아서 계속 이런 현상이 일어나서 제가 지금 회현동 같은 경우에는 매년 지금 갈 때마다 그게 파손이 돼 있어요. 그래서 또 하고 또 하고, 제가 지금 사진만 찍어놓고 민원 처리를 아직 못하고 있었는데, 제가 계속 몇 개월마다 한 번씩 했고, 이번에 지난번에 갔는데 또 그렇게 돼 있었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게 반복되지 않게 우리가 발주를 낼 때, 아니면 그 업체에서 우리가 맨날 긴급 보수만 하시지 말고 정말 발주 작업한 업체에서 그렇게 하면 뭔가 페널티를 주든가 해서 그렇게 파손되지 않게끔 할 수는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