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발언
길기영 의원 발언
위원 처음에 전략적인 사업으로 우리 중구민들에게, 거기 대상이 되시는 분들, 관련된 분들한테 상당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어요. 다 들뜬 상태였었어요. 첫 행사 때, 제가 기억이 생생히 납니다.
여기에 부동산에 관련되신 분들, 토지를 가지신 분들, 건축을 가지신 분들, 관심 있는 분들이 모여 있는 상태에서 이런 얘기를 하죠. “30여 년 동안에 만들어놓지 않고 추진되지 못한 부분을 8개월 만에 완성하겠다.” 상당히 기대감이 있었어요. 저는 8개월보다 6개월로 압축됐으면 더 좋았겠다고 했죠.
제가 그때 말할 기회를 좀 주셔서, 그만큼 기대감을 주게 되면 실망감도 클 수가 있다, 이런 부분이에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지금 중구 내에서 도심재개발, 재건축 부문 14개가 지금 정비사업을 추진 중인데 곳곳에서 상당히 불평불만 소리가 많이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특히 지금 신당10구역에는 그런 조합원들이 억울함을 호소하는 부분에 대해서, 우리 의회에 찾아와서 동료 의원님들하고 간담회를 하고, 거기에 대한 내용을 보게 되면, 우리 팀장님 오셔서 서울시에 여기에 경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행정적인 토스를 해서 조사를 하겠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지금 동료 의원님께서 했는데, 지금 의회 보고는 미흡한 상태고, 상당히 걱정이 많은 겁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런 일이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반면교사 삼으셔야 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