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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의회 발언

길기영 의원 발언

296회 제2복지건설위원회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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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희들이 갔을 때 보도자료 나온 것처럼 상담 공간과 인력 부족, 두 번째로 중구 내에 그런 농아인 쉼터가 미설치돼 있다, 세 번째로 재정 및 전문인력 확보가 상당히 어려운 상태다, 네 번째로 시설 노후화 및 접근성 개선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그런데 지금 임시방편으로 내놓은 부분은 ‘문턱 제거’예요. 문턱 제거, 그분들이 장애를 가지신 분들이 휠체어를 운영하고 눈에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분들 공간이에요. 화장실 사용하는 데 표시등이 없어요.

들어가서 화장실 누가 있는지 없는지 소리라도 나올 수 있게, 기본적인 것 아닙니까? 이제야 표시등을 설치하겠다고 난리법석을 떨고, 물받이가 물이 안으로 새고 비가 오면 엉망진창으로 누수가 되는데 이제서야 물받이 시공을 해 주겠다는 겁니다. 베란다, 흔히 많이 하는 베란다 유리 교체, 창문 공사도 이제 해결해 주겠다는 거예요.

제일 중요한 것은, 거기서 화재 났을 때, 건물 붕괴가 있을 때 탈출구가, 수직 구조대가 돼 있는데 건너갈 수도 없고 전멸이에요, 전멸. 좁은 공간에서, 이제서야 수직구조대를 철거하고 같은 위치에서 바로 연결하면 낭떠러지입니다, 낭떠러지! 지금 동료 의원님께서 얘기했듯이 수직구조대가 있는데 그것을 철거하고 이렇게 내린다는 겁니까?

출처 서울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