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발언
길기영 의원 발언
위원 저희들이 갔을 때 보도자료 나온 것처럼 상담 공간과 인력 부족, 두 번째로 중구 내에 그런 농아인 쉼터가 미설치돼 있다, 세 번째로 재정 및 전문인력 확보가 상당히 어려운 상태다, 네 번째로 시설 노후화 및 접근성 개선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그런데 지금 임시방편으로 내놓은 부분은 ‘문턱 제거’예요. 문턱 제거, 그분들이 장애를 가지신 분들이 휠체어를 운영하고 눈에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분들 공간이에요. 화장실 사용하는 데 표시등이 없어요.
들어가서 화장실 누가 있는지 없는지 소리라도 나올 수 있게, 기본적인 것 아닙니까? 이제야 표시등을 설치하겠다고 난리법석을 떨고, 물받이가 물이 안으로 새고 비가 오면 엉망진창으로 누수가 되는데 이제서야 물받이 시공을 해 주겠다는 겁니다. 베란다, 흔히 많이 하는 베란다 유리 교체, 창문 공사도 이제 해결해 주겠다는 거예요.
제일 중요한 것은, 거기서 화재 났을 때, 건물 붕괴가 있을 때 탈출구가, 수직 구조대가 돼 있는데 건너갈 수도 없고 전멸이에요, 전멸. 좁은 공간에서, 이제서야 수직구조대를 철거하고 같은 위치에서 바로 연결하면 낭떠러지입니다, 낭떠러지! 지금 동료 의원님께서 얘기했듯이 수직구조대가 있는데 그것을 철거하고 이렇게 내린다는 겁니까?